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마흔일곱번째 책. 전 작과 마찬가지로 절반쯤은 재미있게 읽었지만, 다소 난해하고 지루한 작품이 있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심지어 완독을 포기할 생각도...역시 SF는 영화가 나을까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