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019년 서른다섯번째 책. 양장 특별판을 구매하고 한동한 묵혀두었다가, 방대함으로 인해 1년에 걸쳐 읽은 끝에 드디어 완독하였습니다. 훌륭한 책이지만 별로 알고 싶지않은 인물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여 별하나 감점하였지만, 한 권쯤 소장해야하는 책인것은 분명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