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바흐 : 6 파르티타 BWV825-830 [2CD]
Orfeo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한마디로 피아노 사운드의 clarity과 음악의 구조적 표현의 정점에 있는 연주. 원래 Seemann은 파이프오르가니스트로 트레이닝을 받다가 파아니스트가 되었다. 페달을 거의 사용하지않는 건반 자체의 순수한 사운드와 논리적인 곡 접근이 돋보인다. 바흐 파르티타의 필청 음반이자 탑오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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