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 괭이부리말 괭이부리말2 -독서감상문
괭이부리말 괭이부리말2
◇ 작가 - 김중미 ◆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고 방송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부터 이 책의 배경인 인천 만석동의 괭이부리말에서 살아 왔고, 지금은 그 곳에서 공부방을 하고 있다.
이 책으로 창작과비평사에서 주관하는 제4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에서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다.
♥ 등장인물 ♡
。숙자 숙희 자매 :
숙자는 쌍둥이 언니로서 이해심도 넓고 참을성도 크다.
숙희는 쌍둥이 동생으로 숙자에 비해 애교도 많이 부리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
。동수 동준 형제 :
동수는 동생을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크지만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동준은 형을 잘 따르고 모두와 잘 지낸다.
。영호 : 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강하고, 아이들을 모두모두 감싸주고 사랑해 준다.
。명희 : 어릴적 살던 괭이부리말을 지긋지긋해 하고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나중에는 괭이부리말에 애정과 사랑을 가지게 된다.
。명환 : 아버지를 무서워하고 동생을 사랑하며 자신의 뜻을 잘 밝히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한다.
。호용 : 어리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
♧김명희선생님과의 인터뷰♣
기자: 오늘은 숙자의 담임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사 랑과 관심을 쏟아준 김명희선생님과 이야기 를 나눠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명희: 안녕하세요
기자: 요즘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힘드시 죠
명희: 아니요. 오히려 재미있는 걸요. 아이들과 놀다 보면 저도 어려지는 것 같고…아이들이전부 밝고 명랑해서 좋아요.
기자: 아, 그러시군요.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처음에 아 이들과 잘 지내시지 못했다고 기억하는데…
명희: 네, 사실이에요. 제 어릴적이 떠올라서 이 괭 이부리말 자체가 싫었거든요.
기자: 아, 알겠어요.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 지만 어릴적에 어떻게 사셨길래
명희: 괜찮아요. 이미 지난 일인데요. 저희 삼남매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괭이부리말에 살았어요. 그때는 이곳이 너무 싫었어요. 가난한 저희 집도 싫었고 아이들도 모두 문제아이들 같았어요. 그래서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서 죽어라 공부만 했지요. 모두 지난 일이지만 그때는 왜 그렇게 이곳이 싫었는지 모르겠어요. 그 때 제가 많이 어렸나 봐요.
기자: 그러시군요. 솔직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창 상담 공부를 하고 계신데 앞으로의 계획이나 괭이부리말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명희: 앞으로는 괭이부리말의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요. 그 애들은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하잖아요. 그리고 더 열심히 상담 공부를 해서 동수 같은 아이들을 상담해 주고 도와주고 싶어요. 이제는 어릴적의 모습으로 살지 않을꺼에요. 모두 같이 행복해 지고 싶어요.
기자: 이때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괭이부리말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 가난은 결코 힘든 것만이 아니다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사회는 빈부격차라는 가장 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
빈부격차란 돈을 가진 상류층들은 끝없이 그 돈을 불려나가고 돈이 없는 하류층은 돈을 벌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결국 힘없고 돈 없는 빈곤층은 자신의 꿈과 희망도 포기한 채 오로지 경제적 빈곤을 막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하지만 이런 가난의 각박함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이 있으니 바로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다.
이 책에서는 괭이부리말 사람들이 가난의 어려움을 서로 돕고 화합하면서 이겨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의 빈민층으로 그 곳의 아이들의 거의 전부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간다.
하지만 영호 아저씨와 명희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또 그러한 해결 과정에서 서로 각자의 꿈과 희망을 다시 찾고 모두 모두 열심히 살아간다.
결국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문제아라는 낙인을 없애버리고 만 것이다.
괭이부리말에는 여러 아이가 산다.
그중 숙자, 숙희는 어머니의 가출과 아버지의 잦은 술주정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명희 선생님과 영호 아저씨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산다.
처음의 숙자, 숙희는 엄마의 가출 등으로 힘들어한다.
하지만 엄마가 돌아옴으로 아버지의 술수정도 뜸하게 되었다.
그런 자매에게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시련이 찾아왔고, 그 보상금 마저 비디오 가게로 날리고 삶은 더 힘들었다.
그러나 모두의 사랑과 관심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나중 낳은 동생과 4식구는 힘들지만 화목하게 살아간다.
또 동준이의 형 동수는 심한 방황을 겪다가 영호와 명희의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간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출로 어린 동준을 자신이 키우게 된다.
너무 힘이 들어서 본드도 불고 나쁜 짓도 많이 하다가 결국 유치장까지 가게 된다.
하지만 영호의 도움으로 나오게 되고 명희의 상담으로 마음의 문을 점차 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며 동준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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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상인터뷰 - 괭이부리말 괭이부리말2 -독서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가상인터뷰 - 괭이부리말 괭이부리말2
파일이름 : 괭이부리말 괭이부리말2.hwp
키워드 : 가상인터뷰,괭이부리말괭이부리말2,괭이부리말,괭이부리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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