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을 읽고 오발탄 4 -독후감





오발탄을 읽고 오발탄 4

오발탄

내가 오발탄을 읽기전에

중학교 때 `학마을 사람들` 이라는 또다른 이법선님의 소설을

교과서에서 처음 접했을 때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구한말에서 6.25까지에 이르는 우리민족의 수난을 학에 빗대어 표현한 이 작품에 정말 감동 받았다.

그리고 자연히 이범선님의 다른 작품에도 관심히가서 찾아보다가 바로 이 오발탄이라는 특이한 제목을 가진, 아주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설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때는 단지 `불쌍하다."는 생각만이 들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 읽어 본 오발탄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여기서 주인공 철호는 아주 불행한 인물이다, 쥐꼬리만한 봉급 때문에 자신의 배고픔을 참고,앓는이를 돈이 아까워서 안빼는 등 매우 성실하고 검소하게 살아 가지만 집에 오면 정신 이상으로 `가자`만 외치는 어머니, 음대출신이나 남편을 잘못 만나 지금은 가난 때문에 말도 잘 않는 아내가 기다리고있다.
또 매일 술을 먹고 취해가지고 들어오는 남동생과, 양공주 노릇을 하며 돈을 버는 여동생도 그에게는 매우 절망감을 안겨주는 존재이다.

이런 악조건속에서 이 불행한 가정은 점점 몰락해면서 아내의 죽음과 남동생의 구속등 최악의 결말로 치닫는다…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것은 물론 가난이겠지만 그러면 그 가난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정말로 영호의 말처럼 인간의 양심 때문인지도 모른다.
손끝에 가시와도 같은 그 양심을 빼버리지 못하고 가난속에서 방황하는 것이다.

여기서 나는 갑자기 그당시의 `선`의 존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철호도 결국 바르게, 양심적으로 가족의 부양을 위해 헌신하지만 결국 그는 자신의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고개를 떨군다.
이런것을 본다면 이 6.25 전후라는 현실에서는 영호의 억설, 그것은 억설이 아니라 바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 즉 철호같은 사람도 반박할 수 없는 진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야 어찌 되었든 결국 아내의 죽음까지 맞이하게 된 철호는 돈때문에 안빼던 이를 무리하게 두개나 뺀후 택..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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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발탄을 읽고 오발탄 4 -독후감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오발탄을 읽고 오발탄 4
파일이름 : 오발탄을 읽고 오발탄- 4 .hwp
키워드 : 오발탄을읽고오발탄4,오발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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