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메이텀 -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최강 멘탈의 기술
이근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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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UDT/SEAL과 미국

NAVY SEAL

세계최강의 특수부대 출신 이근의

인생 근력 훈련기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이근저자의 책을 만났을때의 처음 느낌은 군인으로써 철두철미한 멘탈로 둘러싸인 인물일 거라는 생각이

었다. 역시나 책을 한장 한장 넘길 수록 그의 미국에서의 순탄치 못했던 삶과 역경이 담겨져 있었다. 이근저자의 삶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자

생존의지는 모든 삶을 태동하게 한다. 질서와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의지는 강력한 힘이 된다. 의지를 강하게 다지려면 세 가지를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

첫째, 생존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자신에 대한 믿음은 인생의 다음 장면을 완전히 바꾸는 매개체가 된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반드시 생존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하다. 이는 당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라 는데 아니다. 그냥 믿어버림으로써 최고 수준의 상태에 도달할 준비를 마치라는 의미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상황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 의미 있는 생존은 능동적인 행동이 좌우한다.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앞으로 꿋꿋하게 나아가고 싶다면 자신을 믿어라.

둘째 집중력을 잃지 마라.

집중력과 의지력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강한 의지가 있다고 해도 집중력을 잃게 되는 순간이 온다. 예를 들어 당신이 가파른 절벽을 오르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의 의지는 절벽을 정복하고야 말겠다는 목표를 향해 있지만, 집중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야 하는 발걸음 이다. 집중하지 못한 채 발을 잘못 디딘다면 결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툭수전 요원은 작전에 투입되기 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순간을 상상한다. 하지만 작전이 시작되면 오직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집중력만 발휘할 뿐이다. 지금 당장 해야 한는 임무에 집중하고 생존해야만 사랑하는 가족을 품에 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멈추지 말고 움직여라

아무리 좋은 목표와 비전을 가졌다고 한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무엇보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확신과 집중력은 무의미하다. 멈추지 말고 움직이라는 뜻은 단순히 무언가를 지속하라는 게 아닌다. 그동안 당신이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수주과 생각만으로도 두통을 일으켰던 궁극의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하라는 의미이다.

행동하면 모든게 달라진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용기와 자신감이 솟아오른다.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다고 깨닫게 된다. 당신이 위대한 도전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지금껏 당신의 삶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행동력을 보여야 한다. 생존은 행동 없이 절대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삶은 특별한 순간을 위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사실 하나는 살아갈 의지가 있는 자에게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고로 과거에 안주하지 마라. 약해 빠진 자신을 극복하고 후회로 가득 찬 지난 삶을 밑거름으로 여겨라. 언제까지 질질 끌려다니기만 할 것인가? 당신의 의지박약은 모든 적들이 바라는 것이다.

지금부터 바뀌는 삶은 오로지 당신 바로 당신에게 달렸다.

싸움터에서 위치를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면 다음은 생존에 유리한 조건을 찾아야 한다. 손자병법에 보면 적을 능동적으로 끌어들여야지 수동적으로 끌려가서는 안되다는 구절이 있다.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적에게 주도권을 빼앗겻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삶도 마찬가지다. 생존의 주도권을 내 쪽으로 가져오는 것이ㅣ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숮동적인 선택과 행동을 능동적으로 바꿔야 한다. 당신의 뚜렷한 주관이 깃든 상황을 조성해 유리한 상태에서 적과 싸워야 한다.

나에게 불리한 상황을 유리하게 바꾸려면 몇가지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제1법칙 호기심을 가져라 제2법칙 기다리지 말고 기회를 찾아 나서라

제3법칙 장애물은 곧 기회가 있다는 신호이다. 제4법칙 의심하지 마라

마지막 과거보다는 미래를 지향하라

작은 성공을 경험 했다면 다음 성공을 이루는 일에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기회만 된다면 그 자리에 눌러앉고 싶어한다. 그럴수록 작은 승리의 기쁨을 떠올리며 다음 목표를 위해 도전해야 한다. 그렇게 승리가 모이고 모이면 어느새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했던 성공이 눈앞에 다가와 았을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지름길은 없다. 행운도 자신이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는 사람에게만 기꺼이 자기를 내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인간이 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알을 깨고자 하는 이유다. 새는 본능적으로 알을 깨지만 인간은 오로지 의지로 알을 깨고 나갈 수 있다. 물론 의지 문제이기 때문에 알을 깨고 나가는 것이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머물 수도 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보다는 차라리 안주를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소설 데미안을 쓴 헤르만 헤세의 말을 빌리고자 한다.

“우리의 시대는 젋은 청춘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게 만든다.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만들어 버리고 개성을 자르려는 시도가 도처에 깔려 있다. 그들의 영혼은 마땅히 이에 대항하려고 하고, 이로부터 데미안의 경험이 생겨난다.”

SEAL의 정신

나는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역경을 인내하고 성공한다. 국가는 내가 적보다 육체적으로 더 세고 정신적으로 강하기를 기대한다. 쓰러져도 나는 매번 다시 일어날 것이다. 남은 모든 힘을 모아 팀원들을 보호하고 임무를 완수할 것이다.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는 규칙을 따른다. 우리는 혁신을 기대한다. 팀원들의 목슴과 임무의 성공여부는 내 기술 능력, 전술적 숙련도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관심 등 나에게 달려 있다. 내 훈련은 평생 끝이 없다.

오랜만에 군대시절에 정신교육을 듣던 기억이 난다. 이근 조교로 부터 인생훈련을 단단히 받은 느낌이다. 삶의 무기력과 타성에

빠져 있는 이웃들에게 해병대 캠프 극기훈련에 버금가는 이 책을 통해서 정신무장을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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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텀 -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최강 멘탈의 기술
이근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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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 하라는 군인정신이 떠오르는 이 책을 통해서 삶의 매너리즘과 나약함에서 극복하여서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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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문장 사이 - 단 하루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은대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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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소재들이 글감이

되고 이를 통해서 하나의 글이 완성

되는 것을 몸소 가르쳐 주는 수필이자

글쓰기 책

이은대 작가의 신간이 발간 되었다. 글쓰기와 책쓰기에 관심이 많던 나는 시중에 나와 있는 관련 분야의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혼자 책쓰기를 하면서 다양한 책쓰기 강사들을 알게 되었고 이은대 강사도 그중의 한 분이었다. 이분의 이력에서 흥미로웠던 점이

전과자 알코중독자 파산자 자살 시도자 막노동꾼등 인생의 바닥을 경험한 이야기들을 자랑스럽게 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서점에서 이은대 작가의 책을 읽고 이분에 대해서 궁금했다.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를 통해서 특강을 하시는 정보를 알고

신청을 했다. 베일에 싸여있는 이 분을 도데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 흔한 작가 사진도 안올리는 이분은 신비주의 이신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서도 작가님의 모습은 다 모자이크 처리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분은 사진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고 계셨다고 고백했다.

이은대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진솔하고 담백하고 사람냄새가 나는 분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번 책도 그동안 강의를 통해서 전달하신 내용들을 책속에 녹아내셨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하나의 글들이 될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그가 전하는 글쓰기에 대해서 살펴보자

"본 것을 적는다. 점점 더 많이 보인다. 들은것도 쓴다. 귀가 열린다. 무엇을 느겼는지 스스로에게 묻다보면, 느낌이란 것에 집중하게 된다. 글을 쓰라고 하면 쓸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보고 듣는 행위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글감이 차고 넘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다. 글을 쓴다는 것은 , 자기안에 담긴 생각과 느낌을 문자로 표현하는 일이다. 많이 담기고 제대로 담긴다면 쓰는 일은 수월해질 수밖에 없다. 첫째는 쓰겠다는 마음이고, 둘째는 관심이다. 내 눈에 띄기만 해라. 다 써버릴 테다 무슨 소리든 들리기만 해라. 모조리 써버리겠다. 우스꽝스러운 결심으로 보일 테지만, 적어도 나는 이런 각오로 하루를 마주한 덕분에 꽤 많은 글을 쓸 수 있었다. "(p.84)

"노예였다. 그래서 에픽테토스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에픽테토스는 그리스어로 구매된것을 뜻한다) 스토아 학파 대표 철학자다. 내가 좋아하는 실용적인 철학자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있다. 판단 의견 목표 가치관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겠다는 결심 등은 오롯이 내 뜻대로 할 수 있다. 반면 건강 인간관계, 경력,평판, 재산 등은 항상 내 뜻대로만 되는 일이 아니다.

스토아학파 관련 책을 처름 읽었을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운동 열심히 하면 건강할 테고, 배려와 사랑 베풀면 인간관계 좋아질테고, 일 열심히 하면서 성실하게 노력하면 경력도 평판도 재산도 모두 좋아지는 것 아닌가? 이 모든 것들이 나의 통제권에서 벗어나 있다고 하니, 그렇다면 아무 노력도 하지 말고 그냥 운명에 맡기라는 뜻인가.

에픽테토스가 말한 통제의 이분법은 주로 궁수의 이야기로 비유하며 설명하는데, 이 내용을 유심히 읽다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 만하다.

궁수의 목적은 화살을 과녁에 정확히 명중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화살이 시위를 떠나고 나며, 갑자기 돌풍이 불거나 예기치 않게 과녁이

넘어질 수도 있다. 활과 화살을 고르고, 관리하고, 화살을 쏘는 연습을 하고, 시위를 당기고 놓는 시기를 선택하고 이러한 판단과 선택과

노력은 명백히 공수의 손에 달려 있다. 따라서 궁수가 해야 할 일은 화살이 과녁에 정확히 명중하기를 바랄 게 아니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화

살을 쏘는 것이다." (p.116)

"글쓰기를 몸추지 않았고 책도 출간했다. 흔히 말하는 베스트셀러 근처에도 못갔지만 적어도 내 책을 읽은 대부분의 독자는 고맙다는 말을 전해왔다. 내가 글을 잘 썻기 때문이 아니라 용기를 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 용기, 타인의 비난과 비판을 두려워하기 보다 내 삶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단 한 사람을 위하겠다는 마음, 세상은 여전히 나의 이런 마음을 비현실적이라고 하고 몽상이라 평한다. 글쓰기 수업 초기에는

이런 지적이 심해서 흔들기도 했다. 귀를 닫고 내 길을 걸었다. 신념과 확신을 가질 만큼 충분한 경험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글쓰기가 스며든 삶을, 내가 쓴 문장이 삶의 무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란 사실을 세상에 보이고자 한다. 이 글을 읽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쓸 수 있게 도기를 더불어 바라본다 무엇을 쓸 것인지 고민할게 아니라, 쓰는 시간을 만드는 게 먼저다. 글쓰기에 대해 말하기 보다 글을 쓰길, 글쓰기는 길을 만든다. 일상은 문장이다." (p216~217)

글쓰기를 통해서 나를 표현하고 싶고 나의 책을 출간하고 싶은 이들에게 글은 대단하고 거창하것이 아닌 일상의 소소한 소재를 풀어내는 것이라

고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이웃들이 글쓰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코로나19 시기에 집콕을 하고 있을 이때에 의미있게 글 한편 써보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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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문장 사이 - 단 하루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은대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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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소소한 소재들을 통해서 글을 쓰면서 글쓰기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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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여기, 내 안 - 평온함이 나를 채울 때까지 마음을 봅니다
진세희 지음 / SISO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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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삶의 일상을 통해서 단순한 진리와

현존하는 자신의 모습이 진정한

파랑새임을

깨닫게 하는 책

저자는 평범한 약사로써의 삶의 길을 걷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체험하고 차가 그자리에서 폐차될 정도의 사고를 경험한 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소중하고 걷도 숨쉬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일상의 기적이라는 커다란 깨달음을 체험하고 이 책을 쓰게 된다.

나 역시 일상에서 스트레스와 수많은 생각으로 인해서 잠을 자지 못할때도 있다. 매주 토요일 명상을 통해서 내 자신을 쉬고 머리속을

비우는 훈련을 통해서 나를 발견하고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존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내 안의 껍질이 하나 깨지고 그 안에서 더 많은 것을 품어 안고 수용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내가 느껴집니다.

하나의 껍질을 깨기 위해서는 껍질의 두께만큼의 몸부림과 고통이 따릅니다.

그 고통스러운 몸부림 뒤에 나온 세상은

내가 늘 앞에 두고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삶의 보물들을 내게 보여줍니다.

나는 이 단단한 껍질이 나를 보호해주고

지탱해준다고 믿고 있었나 봅니다.

이 껍질로 나를 돋보이게 포장하고,

그 누구도 나를 침범하지 못하게

난 이 껍질을 참으로 오랫동안 애써서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껍질을 두껍고 단단하게 만들려고 하면 할 수록

그 안에 갇혀서 경직되고, 옹졸해지고 편협해지는 나를 느끼게 됩니다.

그 껍질에서 나오면 알게 됩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내가 그동안 얼마나 혼자서 웃긴 원맨쇼를 하고 있었는지

내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삶의 보물들을 놓치고 있었는지

그래도 좋습니다. 어차피 껍질은 깨지기 마련이고 그 모든 과정이 나의 삶이기 때문 입니다.

껍질을 만들었다가 부수고

다시 껍질을 만들었다가 부수고

껍질이 깨지는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어야만 더욱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나를 만날 수 있기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내안에 고정관념과 기존의 생각의 틀로부터 탈피하는 훈련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이 대목을 만나면서

껍질이라는 일상의 매너리즘을 깨부셔야 하다는 적용점을 찾게 되었다.

모든 기적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우데 있습니다.

우리가 애써 믿고 노력한 것은 이미 우리 안에 없음을 전제하므로 기적이 될 수 없습니다.

기적이란 이 세상에 없는 어떤것을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애써서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이미 우리안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인지하고 끄집어 내는 과정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의지로 그 어떤 대단한 일을 해낸다 하더라고 이 한 호흡만큼의 가치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살아 있기에 이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고

그 안에서 행하고 이루는 인간의 모든것은 아무리 심각한 척 대단한 척해도

호흡이 끊기면 연기처럼 사라질 환영들에 불과합니다.

살아서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모든 존재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기적입니다.

살아있는 지금 우리모두는 기적을 누리고 있는 겁니다.

내가 기적입니다. 우리가 기적입니다. 삶의 모든것은 기적입니다.

나비를 꿈꾸느라 지금의 자신과 현실을 외면한다면, 우린 결코 삶이 주는 보물을 볼 수 없습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여기저기를 해매지만

결국 집 안 새장에서 파랑새를 찾았다는 동화처럼 내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나비가 된 나는

언제나 내안에 항상 함게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일상에서 여기 내 안에 있는 나를 시와 같은 운율적인 문장과 철학적인 깨달음으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이 순간 여기 이자리 이대로의 내 모습이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진실임을

느껴보고 싶은 이웃들에게 읽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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