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위셔플
댄싱 다연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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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치료사에서 인생 2막의 자신의 취미를 통해서 덕후를 사는 저자의 삶이 흥미롭다는 생각이 든다.

소위 춤바람이 들어서 즐거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부럽다고 생각한다.

어제 TV에서 의사분이 라인댄스를 추면서 우울증을 극복하신 케이스를 보면서

자신만의 한가지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좋을듯 하다. 이 책이 1쇄를 조기 소진했다는

소식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최근에 책을 한권 냈는데 이 책의 기운을 좀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셔플을 춘다는 건 밋밋한 일상에 리듬과 생기를 더하는 일이었다. 음악이 흘러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몸이 런닝맨 스텝을 밟고 있다고들 했다. 누군가는 건넒목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면서,

거울 앞에서,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하다가 책상 밑에서 껑충껑충 뛴다고 했다.

또 누군가는 런닝맨 동작을 완벽하게 익혔다는 사실 만으로도 감격한 나머지 여우 주연상

수상자 같은 소감을 내놓기도 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하기 시작했다. 창밖을 내다보니 논과 밭, 건물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희미한 점으로 변해갔다. 5시간 후면 베트남 다낭 국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얀 구름

속을 휠휠 날아가는 비해기에 몸을 싣고 있으니 삶이 어디론가 나아가는 듯했다.

어느 때라면 모니터 앞에서 펄쩍펄쩍 뛰며 스텝을 가르칠 시간인데, 여유롭게 기내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다니, 정말이지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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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 당신만의 책을 써라 - 당신을 위한 고품격 책 쓰기 수업
우희경 지음 / 밀크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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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경 저자는 오픈채팅방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서 책쓰기 특강을 듣고 알게 되었다.

100명 정도의 저자를 배출한 경험을 토대로 책쓰기 코칭을 하고 계신다.

다들 저마다 나만의 책을 써서 콘텐츠를 만들고 고객에게 신뢰와 권위를 주고자

시도하는 시대이다. 이제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낸다는 게 남의 일만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로 가는 방법을 알고 나만의 책을 내기를 바란다.

내가 인생 첫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두 가지 이유였다. 하나는 책을 쓰고 강연하고

싶었고, 또 하나는 내 삶을 책으로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마흔을 몇년 안 남긴 긴시점에서, 갑자기 삶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책을 쓰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회사 생활을 하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지만, 돌이켜 보니

남는게 없었다.

일의 성패를 가르는 것 중 중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전문성이라고 답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인간관계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도 태도이다. 태도가 좋은 사람은 전문성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여

공부한다. 예의 바른 태도는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결국 일을 대하는 태도가

좋다면 다른 요소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자기 일과 일하는 시간과 가정생활을 하느 시간을 제외한다면, 새벽과 밤 2시간

정도가 나올 것이다. 그중에 본인 컨디션을 고려하여 새벽 시간을 집필 시간으로

할지, 퇴근 후로 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 나는 보통 새벽시간을 추천하는 편이다.

그러나 사람의 상황이 다르니, 새벽 4-5시에 일어나 시간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

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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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달보리의 브런치 합격 노하우 - 콘텐츠로 시작해, 책으로 완성하다 출간을 꿈꾸는 예비 작가에게
달보리 / 작가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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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리님이 첫번째 전자책이 나오게 되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가와에서 11월 한달 전자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완성을 하시고

등록하는 방법도 블로그로 공유하셔서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와 육묘를 병행하시는 모습을 나누시면서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신 작가님이셨습니다.

처음 내시는 전자책인데도 내지 디자인도 퀄리티 있게 하시고 나름 잘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런치도 몇번 만에 통과하시고 연재를 하셔서 브런치 북 프로젝트에

도전하시는 과정도 나누어 주셔서 브런치 활용법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동학교때 싸이월드로 시작하신 SNS활동을 블로그와 다양한 다음에서의 과정을

나누어주셔서 읽는데 몰입할수 있었습니다.

달보리님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저또한 초보강사로서 달보리님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는 엉덩이로 꾸준히 써야한다는 조언도 공감이 갑니다. 유익한 전자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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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극복의 심리학 - 트라우마 회복 후 성장하는 5단계 프레임워크
에디스 시로 지음, 이성민 옮김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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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크든 작든 저마다의 어려운 사건을 겪게 된다. 이를 극복하고 이겨내면서

성장통을 거치면서 성장하고 발전하게 된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나 또한 살면서

알게 모르게 시련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내면의 힘들고 고단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서 이다,

힐링이 필요해서 이 책을 선택하듯 하다. 책은 풍부하고 알차게 담겨져 있다. 이책을 읽으면

서 PTG 우리의 어려움을 어떻게 성장의 계기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서 이를 통해 새롭게 변모될 우리의 모습을 기대하기를 바란다.

트라우마 후 성장의 놀라운 점은 트라우마를 직접 경혐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목격한 사람도

개인적 성장을 보고한다는 것이다. 이 현상은 대리적 외상후 성장이라고 불린다. 성장과정을

겪고 있는 누군가와 가까워짐으로써 흔히 우리도 함께 심리적, 감정적, 그리고 영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암생존자의 자녀와 배우자, 참전 용사나 약물 및

알코올 중독과 싸우는 사람의 가족, 의료 종사자 및 트라우마 치료사, 강간, 괴롭힘, 인종

차별 또는 다른 형태의 차별을 경험한 사람의 친구나 파트너가 해당한다. 즉 트라우마

생존자의 보호자다.

그런데도 트라우마의 순화느 즉 고통의 강박적인 반복을 멈추기 시작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상처를 인식하는 것이다. 그 일은 PTG 과정에 전념할 때 일어난다. 쉽지는 않지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손들을 위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는 물려받은 고통의 전염을 멈출 수 있고 고통없이 지혜를 전달할 수 있다.

그것이 후성유전학의 아름다움이며 PTG의 가능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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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힐링 - 취향 저격! 전국 로컬힙 템플스테이 50
신익수 지음 / 생각정거장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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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을 사는 이들에게 때로는 멈추고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것으로 템플 스테이를 꼽을 수 있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서 절이라는 조용한 공간에 들어가서 나만의 시간을 통해서 명상과 수행을

통해서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대중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뉴진스님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뜨고 있는 이 때에

힙플스테이를 모아서 전국 템플 스테이를 갈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번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어느 사찰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용문사 템플 스테이만큼은 가을에 찾아야 한다. 양평 최고의

단풍 핫 스폿인 용문산 하고도 가을 SNS인증 샷 포인트로 핫하게 떠버린 곳이 용무사 사

찰이니까 사찰하면 정숙함과 진중함만 떠올리겠지만 용문사는 이 고정관몀을 완전

뒤집어버린다. 아예 주차장에서 일주문 앞까지 1km 이어지는 공간을 통째로 테마파크

로 변신 시켜 버린 것이다. 그야말로 사찰 트랜스포팅이다.

2017년 탬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받은 무량사는 용서를 전면에 내세운 최고의 자비심은 용서

입니다.라는 타이틀로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실 화를 내고 증오를

해봐야 의미가 없다. 굳이 불교적으로 표현하자면 증오의 불길은 미워 하는 자에게 가 닿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마음만 불태울 뿐이다. 유명 개그면 신동엽은 운전을 하다가도 화를

내는 법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저 자기 마음만 상할 뿐이다라고 말한다. 용서라는 게 그렇다. 용서는 상대가 하는게 아니다. 오직 스스로만 할 수 있다. 심지어 용서를 하는 순간그 감정에 대한 통제권도 자신에게 온다. 그러니 다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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