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당신에게 코치가 필요한 순간 - 라이프코치 권세연의 힐링 토크
권세연 지음 / 대경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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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코치로써 활동하는 저자의 실제

코칭사례담을 담은 책으로써 우리네

인생의 페르마타가 필요할때

읽으면 좋은 책

요즘 코칭이 대세인듯 하다. 책쓰기 코칭 상담 코칭 정리 코칭등 다양한 코칭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라이프코치로써 활동중인 권세연

저자의 실제 코칭사례담을 엮은 책이다. 다양한 인생의 고민과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담자들에게 오늘의 자신의 기분을 색깔로 표현해 보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코칭을 엿보면서 내가 가진 고민과 여려움들도 상당부분 일맥상통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각 코칭 사례담이

사이에 페르마타라는 코너가 있어서 직접 참여해 볼 수도 있고 질문에 답을 하면서 간접 코칭을 받는 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

페르마타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요약 악곡의 표정에 변화를 주기 위하여 곡의 중간이나 마지막 등에서 박자의 운동을 잠시 늦추거나 멈추도록 지시하는 표.

등의 기호로 나타낸다. 페르마타에는 몇 가지 용법이 있다. ① 이 기호가 붙은 음표나 쉼표를 실제로 적혀 있는 길이보다 길게 늘여서 연주하라는 지시로 사용되며, 이 때는 늘임표라고도 한다. 늘이는 길이는 제한이 없고 연주자의 해석이나 악곡 중 기호가 붙어 있는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② 단순히 악곡의 마침을 나타내는 일도 있으며 그 때는 겹세로줄 위에 적는다. ③ 코랄에서는 단순히 단락의 숨쉬기를 나타내며 음을 늘이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페르마타 [fermata] (두산백과)

우리 인생이라는 악보에도 페르마타라는 기호가 중간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현대인들은 바쁘다. 무한 경쟁 사회속에서

내몰리고 있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나역시도 간만에 주어지는 휴일에도 자기계발을 해야 하고 하나라도 더 배워서 앞서가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이런부분들에 있어서 잠시 멈춤이라는 시그널이

주어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4단계의 사회적 활동의 멈춤도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 코칭의 전문인 권세연 코치의 코칭 현장으로 같이 가보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자신감 있게 시작하고 싶은 그대에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20대 초반 인도로 배낭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 제일 먼저 한 일은 3개월 후 출국 날짜를 정하고 환불이

불가한 가장 저렴한 항공권 구매였다. 출국과 귀국날짜를 정하고 환불이 불가한 가장 저렴한 항공권 구매였다. 출국과 귀국날짜가

정해지자 일사천리였다. 두달간 어떤 시간을 보낼지 일정도 짜고 보름전에 비자발급 예방 주사도 맞았다. 인도에 여행가고 싶다.

생각만 할때는 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혼자 국내 여행도 해본적이 없는데라며 여행을 가고 싶지만 가지 못하는 수천가지의 이유를

나열했다. 이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푸며 나아가지 않던 진도가 항공권 구매와 동시에 착착 진행되었다. 명확한 목표가 눈에 선명히

보일 때 우리가 일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생기는 걸 가장 강력하게 경험한 순간이었다(사실 이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인도에 도착해 행복한 내 모습이 아니라 그날 떠나지 않으면 그 당시 아르바이트로 모은 피 같은 100만원이 넘는 내 돈을 날린다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거의 15년이 지난 지금에야 고백해 본다) (P.148~149)

지난 해 6월 우연히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 있었다.

<엄마인 당신이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책이었다.

어? 내 바람인데?

나는 엄마고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10년도 넘게 했다. 그런대 딱 내 꿈의 책 제목이라니 이 책을 읽으면 어쩌면 내가 작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갔고 서평을 블로그에 남겼다. 내가 서평을 올린 다음날 닉네임 우와 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저자 백미정이라고 합니다. 실망스럽다로 끝나면 어쩌나 걱정하며 읽어내려 갔는데 진심

가득한, 꿈 가득한 서평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행복하시길 두손 모아 바랍니다. 예비 작가님 누가 보고 있지도 않는데 혼자 창피해서 얼굴이 달아올랐다. 작가가 되고 싶단 생각만 했지 글은 한 편도 안 쓰는 나보고 예비 작가님 이라니! 처음에는 풉하고 웃음이 났다. 그리고 이네 씁쓸하단 생각이 들었다.언제가 나도 책을 쓰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쓰지는 않고 생각만 하고 있을 테니까.

나는 그런 생각이라도 하는 내가 기특하다며 스스로 위한하며 살고 있겠지 나는 내 꿈을 바람에 흘려보낼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P157~158)

우리가 코칭을 받는 이유는 우리 삶을 좀더 풍요롭고 보람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의 삶을

재점검하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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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당신에게 코치가 필요한 순간 - 라이프코치 권세연의 힐링 토크
권세연 지음 / 대경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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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치 권세연의 힐링 토크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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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잊어야 하는 밤
진현석 지음 / 반석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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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 남량 특집 소설로

읽기에 좋은 피서용

엽기 소설

바야흐로 여름이 한창이다. 거리에 매미들이 울어대는 소리가 절정인 것이 한여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서점에 가서 출판계

의 트렌드를 분석하는게 취미이다. 문득 여름 괴기 소설코너가 눈에 들어왔다. 무더위와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이번 여름에 괴시

소설로 이 더위를 이겨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기억 잊어야 하는 밤을 처음 접한 느낌은 엽기적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붉은색으로 장식된 표지는 피를 상징하는 느낌

이었다. 개인적으로 겁이 많은 편이라서 이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그것이 알고 싶다를 가슴 졸이면서 읽고 있는 느낌이었다.

어느 늦은 밤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가 달라는 손님 손님을 태운 택시는 열심히 서울로 달리지만

손님의 상태는 좋지 않고 정작 도착한 서울의 병원 앞에서 손님은 의식을 잃는다.

손님을 태운 택시는 이리저리 헤메이다가 한 모텔에 닿게 된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작중인물들이 여럿이 등장해서 인물 파악에 애를 좀 먹었다. 소설이 take1 take2 방식으로 사건 중심으로

뒤죽박죽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혼란스러웠다.

늦은 밤 여수의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고 일어나는 성균은 의문의 사내에게 서울로 올라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흔치 않은 상황에

잠시 당황하지만 성균의 택시는 말없이 서울로 향한다.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의식을 잃은 손님 때문에 구급대에 신고한 성균을 대신해

손님은 여수의 한 정육점으로 구급대를 보내고, 택시는 다시 서울로 향한다. 서울의 한 병원에 도착한 택시 안에서 성균은 숨이 멎은 손

님을 발견하고, 당황한 성균은 병원을 떠나 서울을 헤메인다. 아침이 되어 어느 모텔방에서 깨어난 성균의 몸에는 피가 묻어있고, 침대

밑에는 처음보는 배낭이 놓여 있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한구 그리고 이 알수 없는 사건을 파해치려는 성균과 성찬 그리고 형사

약간 몽환적인 소설이 신비스럽기 까지 한다. 정신을 잃다가 일어나보면 정신을 잃은 상태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주인공과 형

형사까지 인물들이 서로 얽히면서 하나의 단서를 향해 나아간다. 엽기적인 추리소설로써 인육이 등장하며 다소 비위가 약하

신 분들은 조금 자제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추리소설로써 작가가

설정해 놓은 플롯을 하나하나 따라가 보는 재미도 있다. 다소 결말이 의외이기도 하고 개연성에서 의문이 들기도 한다.

오랜만에 남량특집 추리소설을 읽었다. 더위가 조금은 가시는 듯 하다.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도 잘 안보는데 큰맘 먹고

읽었다. 이웃들에게도 새로운 체험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한번 경험해 볼 것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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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
김진영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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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가 각광을 받고 있고 본캐에서

부캐를 개발하고 있는 이들에게

디지털 부업 50가지를 소개해주는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책

온라인 건물주가 되라는 저자의 싸인이 담긴 책을 보고 내용이 궁금했다. 저자의 약력을 보니 중고책 서점운영을 하면서 부업의 세계에

발을 딛으신 분이라는 소개가 인상적이었다. 이분도 나처럼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대한 에피소드도 알게 되

어서 흥미로웠다. 원래는 중고책 서점을 운영하면서 겪은 애환과 에피소드를 담은 책을 출간 준비중이셨는데 출판사에서 시대에 뒤쳐진

원고라며 새로운 주제와 기획을 제시하였고 그에 걸맞게 새롭게 초고를 쓰셨다는 저자의 후기를 보았다. 하나의 책이 나온다는 것은 아이

를 잉태하는 인고와 창작의 고통의 시간이 필요하다.

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N잡러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여서 단숨에 읽었다. 일목요연하게 최신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 유용하고

부업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번쯤 참고할만한 책이라는 평이다.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블로그 운영방법과 노하우 애드 포스팅을 통한

수익 창출과정 까지 궁금했던 요소를 잘 해소 시켜주었다. 코로나19시대에 집에서 있는 시간들이 많기에 재택부업을 준비중인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나역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아이템 선정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두려움과 망설임은 종이 호랑이라는 대목이

나에게 다가왔다. 들이대 정신과 지르는 패기가 필요하다.

생각은 크게 시작은 작게

자 이제 부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 먼저 시작해보자.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중요하다. 아무리 멋진 계획과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한낱 그림의 떡일 분이고, 뜬구름 잡은 이야기에 불과핮다. 거듭 강조하지만 실제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라톤

경기에서 골이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첫발을 내딛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가져아 할 마음가짐이 있다. 생각은 크게 하되, 시작은 작게 하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점점 마음의 부담을 갖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고, 오래가지 못한다. 처음 부업을 시작할 때는 작은 것 부터, 그리고

눈높이를 낮추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처음 부업을 시작할 때 한달 목표 수입급액을 월 10만원도 좋고 혹은 30만원 부터 시작

해도 좋다. 월 10만원 이면 웬만한 초보자라도 누구나 벌 수 있는 부담없는 금액이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도 쉽다. 이조차 부담이라면 월 1만원이라도 상관없다. 정말 그렇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부업을 처음 시작하는 부린이에게 월 1만원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월 1천원을 목표로 해도 좋고, 단돈 100원도 문제 되지 않는다.

이렇게 낮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나며 반문할 수 있다. 겨우 10만원 벌어서 겨우 1만원 벌어서 뭐 하려고? 지금 장난해? 그러나 이

렇게 낮은 목표 일지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목표라도 계속해서 달성하다 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요령껏 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체득해서 점점 더 목표를 높여갈 수 있게 된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높은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고 그런 수준을 유지 할 수 있는 충분하 능력도 생긴다. 새롭게 부업을 시작할때 진짜 중요한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꾸준함이다.

부업에 대해서 아무 경험이 없는 삶이 처음부터 100만원 혹으 그 이상의 수입을 목표로 잡게 되면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자신의 경험

치와 능력보다 목표금액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 실패가 거듭되다 보면 위축되고 나중에는 자신감마저 상실

되어 패배적인 사고방식에 젖어들게 된다. 그러므로 부업을 시작할때 우선 눈높이를 낮추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보자. 작지만, 그러나 확실한 성공의 경험은 자신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준다.(P. 39~40)

부업러의 최대의 적 번아웃

본업과 부업을 두서없이 진행하다 보면 겪게 되는 위험이 번아웃 증훅군이다. 말 그대로 자신이 다 타버릴 만큼 한 가지 일에 지난치게 몰두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로 무기력증과 자기혐오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느 2019년 번아웃 증후군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

적 직장 스트레스로 개념화한 증후군으로 저의했다. 에너지 고갈과 소진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업무에 관한 부정적 냉소적 감정들의 증가 직무효

율 저하등을 번아웃 증후군의 특징으로 분석했다.

번아웃 증후군은 비단 직장인에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부업을 크게 벌이다 보면 처음에는 신이나서 하던 일에 즐거움이 사라지고 관성처럼 하게 될때가 있다. 일이 익숙해진 것이다. 일이 많아지긴 했는데, 수입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어느순간 부업을 하기 전처럼 똑같이 지치고 우울해지는 시점이 오는 것이다.

부업을 하면서부터 나의 삶은 더 즐거워지고 행복해졌다.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매일 반복되느 직장생활에서 오는 권태로움과 지겨움에서도 벗어

났다. 월요일이면 시작된다는 월요병도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월요일은 나의 사업이 새롭게 시작되며 지루함과 지겨움을 넘어서 초월(超越)하는 새로운 월요일 초월(初月)이다. (P.88~91)

이 책을 통해서 부업을 시작하면서 가져야할 마인드와 아울러 50가지의 부업들에 대한 정보들을 책을 통해서 확인하는 이웃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기획 글 구성 편집] 굿인포메이션

[출판] 굿인포에이션

[글]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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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
김진영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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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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