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건물주가 되라는 저자의 싸인이 담긴 책을 보고 내용이 궁금했다. 저자의 약력을 보니 중고책 서점운영을 하면서 부업의 세계에
발을 딛으신 분이라는 소개가 인상적이었다. 이분도 나처럼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대한 에피소드도 알게 되
어서 흥미로웠다. 원래는 중고책 서점을 운영하면서 겪은 애환과 에피소드를 담은 책을 출간 준비중이셨는데 출판사에서 시대에 뒤쳐진
원고라며 새로운 주제와 기획을 제시하였고 그에 걸맞게 새롭게 초고를 쓰셨다는 저자의 후기를 보았다. 하나의 책이 나온다는 것은 아이
를 잉태하는 인고와 창작의 고통의 시간이 필요하다.
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N잡러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여서 단숨에 읽었다. 일목요연하게 최신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 유용하고
부업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번쯤 참고할만한 책이라는 평이다.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블로그 운영방법과 노하우 애드 포스팅을 통한
수익 창출과정 까지 궁금했던 요소를 잘 해소 시켜주었다. 코로나19시대에 집에서 있는 시간들이 많기에 재택부업을 준비중인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나역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아이템 선정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두려움과 망설임은 종이 호랑이라는 대목이
나에게 다가왔다. 들이대 정신과 지르는 패기가 필요하다.
생각은 크게 시작은 작게
자 이제 부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 먼저 시작해보자.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중요하다. 아무리 멋진 계획과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한낱 그림의 떡일 분이고, 뜬구름 잡은 이야기에 불과핮다. 거듭 강조하지만 실제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라톤
경기에서 골이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첫발을 내딛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가져아 할 마음가짐이 있다. 생각은 크게 하되, 시작은 작게 하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점점 마음의 부담을 갖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고, 오래가지 못한다. 처음 부업을 시작할 때는 작은 것 부터, 그리고
눈높이를 낮추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처음 부업을 시작할 때 한달 목표 수입급액을 월 10만원도 좋고 혹은 30만원 부터 시작
해도 좋다. 월 10만원 이면 웬만한 초보자라도 누구나 벌 수 있는 부담없는 금액이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도 쉽다. 이조차 부담이라면 월 1만원이라도 상관없다. 정말 그렇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부업을 처음 시작하는 부린이에게 월 1만원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월 1천원을 목표로 해도 좋고, 단돈 100원도 문제 되지 않는다.
이렇게 낮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나며 반문할 수 있다. 겨우 10만원 벌어서 겨우 1만원 벌어서 뭐 하려고? 지금 장난해? 그러나 이
렇게 낮은 목표 일지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목표라도 계속해서 달성하다 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요령껏 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체득해서 점점 더 목표를 높여갈 수 있게 된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높은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고 그런 수준을 유지 할 수 있는 충분하 능력도 생긴다. 새롭게 부업을 시작할때 진짜 중요한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꾸준함이다.
부업에 대해서 아무 경험이 없는 삶이 처음부터 100만원 혹으 그 이상의 수입을 목표로 잡게 되면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자신의 경험
치와 능력보다 목표금액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 실패가 거듭되다 보면 위축되고 나중에는 자신감마저 상실
되어 패배적인 사고방식에 젖어들게 된다. 그러므로 부업을 시작할때 우선 눈높이를 낮추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보자. 작지만, 그러나 확실한 성공의 경험은 자신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준다.(P. 39~40)
부업러의 최대의 적 번아웃
본업과 부업을 두서없이 진행하다 보면 겪게 되는 위험이 번아웃 증훅군이다. 말 그대로 자신이 다 타버릴 만큼 한 가지 일에 지난치게 몰두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로 무기력증과 자기혐오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느 2019년 번아웃 증후군을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
적 직장 스트레스로 개념화한 증후군으로 저의했다. 에너지 고갈과 소진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업무에 관한 부정적 냉소적 감정들의 증가 직무효
율 저하등을 번아웃 증후군의 특징으로 분석했다.
번아웃 증후군은 비단 직장인에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부업을 크게 벌이다 보면 처음에는 신이나서 하던 일에 즐거움이 사라지고 관성처럼 하게 될때가 있다. 일이 익숙해진 것이다. 일이 많아지긴 했는데, 수입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어느순간 부업을 하기 전처럼 똑같이 지치고 우울해지는 시점이 오는 것이다.
부업을 하면서부터 나의 삶은 더 즐거워지고 행복해졌다.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매일 반복되느 직장생활에서 오는 권태로움과 지겨움에서도 벗어
났다. 월요일이면 시작된다는 월요병도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월요일은 나의 사업이 새롭게 시작되며 지루함과 지겨움을 넘어서 초월(超越)하는 새로운 월요일 초월(初月)이다. (P.88~91)
이 책을 통해서 부업을 시작하면서 가져야할 마인드와 아울러 50가지의 부업들에 대한 정보들을 책을 통해서 확인하는 이웃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기획 글 구성 편집] 굿인포메이션
[출판] 굿인포에이션
[글] 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