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도 책이 될까요? - 글을 쓸 때 궁금한 것
이해사 지음 / 모아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쓰기에 대해서 친절하고 알기쉽게

A-Z까지 알려주는 책

이해사 저자분의 책쓰기 신간이 나왔다. 책쓰기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분의 책을 여러권 접한적이 있다. 책쓰기를 따로 배운신 분이 아니라 혼자 독학해서 책을 현재 6권을 내신 저자분이라서 예비저자들의 입장을 이해하시고 그들의 고민과 궁금점을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쓰기 방법부터 마인드까지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내 책을 쓰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한다.

프리라이팅은 우리말로 자유 글쓰기라고도 하고 내리쓰기라고도 한다. 철자나 맞춤법 등에 얽매이지 않으며서 쓰고자 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쭉 써내려가는 방식이다. 프리 라이팅이란 개념을 처음 도입한 피터 앨보에 따르면 멈추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쭉 써내려가라. 철자나 맞춤법 같은데 신경을 쓸 필요도 없고, 내용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다른데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쓰기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써나가는 것이 프리 라이티 핵심이다.(P.94~95)

마감을 정해놓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마감이 없으면 초고작성은 거의 불가능해진다. 이런 이유로 초고는 한 달 안에 쓴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간혹 초고 작성을 6개월이나 1년안에 하겠다는 식으로 여유있게 잡는 분들이 있다. 그 신중함과 느긋함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지만 이런 겨우 초고를 완성했다는 분을 본 적이 없다. 대부분 중도에 포기한다. 왜 그럴까? 그만큼 벼수가 많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하루를 온전히 글쓰기에 집중할 수 없다. 무슨 일이 발생할 지 모른다. 그렇기에 글 쓸 시간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한당 동안은 가급적 약속도 잡지 말고 온전히 초고 쓰기에 집중해야 한다. (P.145)

나는 다음 일곱 가지가 베스트셀러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책제목

표지 디자인

부제와 카피문구

저자 인지도

내용

마케팅

타이밍

그중에서 가장 핵심 세가지를 뽑는다면 책 제목과 저자 인지도 그리고 마케팅이다. 다른 요소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굳이 세계를 뽑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P.226)

요즘 바야흐로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 책을 내는 시대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막연한 저자되기의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여러 이웃들이 되었으면 바라며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글도 책이 될까요? - 글을 쓸 때 궁금한 것
이해사 지음 / 모아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책 예비저자들 위한 책쓰기 메뉴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여행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가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문학을 일컬어 사가라고 한다. 우리나라에게 낯선 나라기도 한 아이슬란드는 디지털 시대에 종이책이 최고의 문화상품으로 대우받는 나라이다.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배속에 자신만의 책을 갖고 있다는 말이 있을 만큼 아이슬란드는 인구 대비 저술가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로 꼽힌다. 인구 약32만 명중 1권 이상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10%나 된다. 저자가 많은 만큼 출판업, 서점 업겨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독서 토론 프로그램이 TV황금시간대에 편성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크리스마스 인기선물로는 언제나 책이 1위를 차지한다. 불과 얼음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빙하와 화산으로 뒤덮인 장엄한 자연환경 속에서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연과 인간 신과 인간의 관계를 생각하게 됐고, 자신이 직접 책을 쓰거나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기 좋아하는 성향이 국민 기질로 깊이 뿌리 내렸다는 것이다.




레이카비크의 중심가인 라우가베구르 거리를 따라 걷다가 내려가면 정부기관이라기에는 매우 소박한 총리관사와 정부청사를 볼 수 있다. 라우가베구르 거리에서 왼쪽 언덕을 바라보면 로켓처럼 보이는 할그림스카르카 교회가 있는데 레이카비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이 교회는 주상절리를 형상화하고 윗부분은 바이킹의 모자를 나타낸 모양을 하고 있다. 내부는 심플하고 밝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가 오르면 바람이 강하다.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을 각오해야 한다.

전망대에서 시내를 내려다보면 수채화의 파레트를 펼쳐놓은 것처럼 형형색색의 집들이 사랑스럽다.






싱벨이어 국립공원의 모습

천예의 자연과 인간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아이슬란드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일개 만드는 책이다. 조대현 작가분의 여행책은 알기쉽고 친절하게 짜임새 있게 편집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여러 이웃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여행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슬란드를 가보고 싶은 이들에게 정보와 볼거리를 알려주는 친절한 여행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산 아재 이야기 - 살면서 한 번쯤은 겪었을지 모를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김민석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양한 책들을 읽고 이들을 삶에 적용한

이야기 저자의 삶의 여러 직업들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부산아제 이야기라는 책은 김민석 저자의 자전적 스토리를 전해주고 있다. 다양한 책을 독서해서 책에 대한 내공이 깊은 분이셨다. 아울러 삶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셔서 여러경험들이 풍부하셨다. 책에서 읽은 내용과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들이 녹여져 있는 책이었다.

작은 행동,작은 생각 하나가 주변에 판장을 일으킨다. 우리는 그 관계속에 엮이고 엮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도움받기도 하며 살고 있다. 무신경함으로 부주의함으로 누군가 목숨을 잃기도 하고 빠른 판다과 신속한 대처로 누군가를 구하기도 한다. 내가 살아온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기에 행복이 느껴지고 희망이 다가올 것 같은 그런 글을 거의 쓰지 않았다. 그렇다고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나는 아릅답게 보려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고 아름다워지려 미소 짖지도 않았다. 현실을 탓하고 상황을 탓하며 모든것을 부정하니 어두운 세상만 내게 다가왔다. 모두 내가 만든 세상이다.

세상을 방황하듯 참 여러 아르바이트와 직업들을 경험하고 다녔다. 신문배달원 주요소 주유원 목욕탕 청소원 사우나 관리원 식자재 납품 영업원 화물차 지입기사 대리운전 기사 음식 배달원 횟집 주방 보조원 고깃집 주방 보조원 냉면집 주방 보조원 족발집 주방 보조원 타코야키 노점 상인 맘ㅇㅇㅇ매장 운영자 감자탕집점장 생산직 상원 품질 관리원 보험 설계사 용접원 보조 출연자

처음에는 여러 직업군을 경험해 보자는 생각들도 있었다. 다양한 경험은 그 시간과 비례하는 내공도 남긴 하지만 사실 그것들은 부질없다. 경험일 뿐 경력은 되지는 못하기에 이런 경험들은 한 분야에 오래 일한 이들 앞에 그들이 받는 임금앞에 씁쓸한 후회만 남을 뿐이다. (P.196~197)

앞으로 그에게 펼쳐질 삶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인생에서의 겅험은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의 삶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여러 이웃들에게 그의 삶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