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사 저자분의 책쓰기 신간이 나왔다. 책쓰기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분의 책을 여러권 접한적이 있다. 책쓰기를 따로 배운신 분이 아니라 혼자 독학해서 책을 현재 6권을 내신 저자분이라서 예비저자들의 입장을 이해하시고 그들의 고민과 궁금점을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쓰기 방법부터 마인드까지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내 책을 쓰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한다.
프리라이팅은 우리말로 자유 글쓰기라고도 하고 내리쓰기라고도 한다. 철자나 맞춤법 등에 얽매이지 않으며서 쓰고자 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쭉 써내려가는 방식이다. 프리 라이팅이란 개념을 처음 도입한 피터 앨보에 따르면 멈추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쭉 써내려가라. 철자나 맞춤법 같은데 신경을 쓸 필요도 없고, 내용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다른데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쓰기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써나가는 것이 프리 라이티 핵심이다.(P.94~95)
마감을 정해놓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마감이 없으면 초고작성은 거의 불가능해진다. 이런 이유로 초고는 한 달 안에 쓴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간혹 초고 작성을 6개월이나 1년안에 하겠다는 식으로 여유있게 잡는 분들이 있다. 그 신중함과 느긋함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지만 이런 겨우 초고를 완성했다는 분을 본 적이 없다. 대부분 중도에 포기한다. 왜 그럴까? 그만큼 벼수가 많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하루를 온전히 글쓰기에 집중할 수 없다. 무슨 일이 발생할 지 모른다. 그렇기에 글 쓸 시간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한당 동안은 가급적 약속도 잡지 말고 온전히 초고 쓰기에 집중해야 한다. (P.145)
나는 다음 일곱 가지가 베스트셀러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책제목
표지 디자인
부제와 카피문구
저자 인지도
내용
마케팅
타이밍
그중에서 가장 핵심 세가지를 뽑는다면 책 제목과 저자 인지도 그리고 마케팅이다. 다른 요소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굳이 세계를 뽑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P.226)
요즘 바야흐로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 책을 내는 시대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막연한 저자되기의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여러 이웃들이 되었으면 바라며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