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소중한 내 인생과 관계를 위한 말하기 심리학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하는 언어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일깨우는 책

언어가 우리의 인생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긍정적인 언어를 일상적으로 쓰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반면에 부정적인 말들을 입에 담고 사는 사람은 그 언어의 틀 속에 자신을 가두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제한 시키는 결과를 가져 온다. 우리의 뇌는 언어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는 우리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언어의 습관이 새롭게 변화되는 시간

이 되었으면 한다.

제한적 신념은 사실 일종의 틀로, 당신의 인생이 성공의 기쁨을 맛보는 것을 방해하는 생각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억누르고 인생을 어려운 상황에 빠드리게 한다. 이런 바이러스성 신념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보다 간단하다. 모든 신념은 우리가 하는 말에 내재되어 있다. 그 제한적 언언들은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P.73)

제한적 언어의 첫번째 특징: 무기력

제한적 언어의 두번째 특징: 절망

제한적 언어의 세번째 특징: 무의미 (무가치)

당신은 반드시 자신이 속한 세계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줄 것이다.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도, 더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 당신의 언어가 바로 그 큰일을 해낼 것이다. 그러니 오늘부터 말을 조심해보자, 당신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는 이렇게 말했다.(P.248)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될 것이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될것이다.

습관을 조심해라, 인격이 될 것이다.

인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더십과 조직 - 이론적 이해
정기수.구인성 지음 / 서평연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십과 조직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개론서로써 수험생과 대학생

들이 읽으면 좋은 책

오늘날 조직의 효율적인 성과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활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인식하고 있는 리더에 대한 정의를 잘 내리고 있는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란 무언인가 부터 시작해서 현대적 리더십의 다양한 이론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리더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덕목과 기술들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 리더에 대해서 새롭

게 정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리더십의 정의는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표현된다. 이것은 리더십이란 개념이 가진 장점이면서 동시에 약점이기도 하다. 이 처럼 리더십의 의미와 해석은 다양하지만, 리더십의 본질적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즉 인간과 인간관계를 설명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사고를 중시하고, 인간과 권력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다루지만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을 이끈다는 것이다.

리더십이란 집단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것은 집단 변화 및 집단 활동에 좀 더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다. 다른 사람의 과업을 완성하려는 노력을 유발하는 성격 특성이나 그 밖의 특성을 조합하는 것이며, 집단 내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리더가 취하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P.19)

조직의 구조는 조직의 구성원과 조직활동에 영향을 주고 결국 조직효율성을 좌우하기 때문에 조직구조와 조직을 설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조직구조란 직무, 책임, 권한을 중심으로 구성원 혹은 작업 집단들을 나누고 연결한 외형적인 조합 형태이다. 업무와 책임의 분담, 업무와 업무 간의 관계, 부서의 설계, 부서와 부서 간의 관계 등을 규정하며 업무상에 필요한 권한을 배분하고 의사결정 방법 등을 설정하는 조직의 기본 골격을 의미한다. 조직설계란 조직의 구조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기술,전략,조직 환경, 문화/전통, 연혁,규모 등)을 모두 고려하여 조직에 적합한 구조적 형태를 선택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P.316)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 개정판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지음 / 생각비행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점차 대학 졸업장이 아닌 실력이

중요시 되는 시대의 트렌드를

잘 분석한 책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헬조선이라는 나라에 이 시대의 젋은층들은 살고 있다. 삼포족이라 해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기를 강요 받는 이시대의 젋은이들에게 진학교사로써 다양한 제자들의 사례를 통해서 오늘날 시대

가 예전의 학력과 간판을 중시하는 세대에서 점차 실력을 우선시 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대학교를 진학하기 보다는 고졸 특채 은행원으로 입사해서 사회경험을 쌓고 경제력도 생기는 좋은 사례들을 제시하며 대학교에 진학해서 학자금대출에 허덕이고 급기야 대졸 백수로 전략하는 현실을 진단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특유의 교육열로 인해서 박사 진학자가 많지만 박사학위도 유통기한이 5년에 불과하며 기간이 지나면 퇴색되는 현실을 말해주며 새로운 대안으로 평생할 일과 직업을 선택할 것을 조언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제목이 공감이 되었다. 많은이들이 기이한 사회구조와 현상속에서 방황하고 어려워 하고 있는 이때에 이 책이 한가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듯 해서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이웃들에게도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첫째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찾는 것이다. 즉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일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스스로 파악하기 어렵다면 검사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둘째,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는 것이다. 직접 체험하기 어렵다면 독서로 보완하면 된다.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미래 사회를 예측하는 책, 인터넷 미디어 자료를 찾아보고 활용하기 바란다. 가까운 곳은 직접 찾아가서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 독서는 지식적인 면에서 경험치를 올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글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 중에 분별력, 판단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까지도 높여준다.

셋째, 관심 분야를 찾았다면 몰입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사는 게 즐겁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게 인생을 재미있게 살자. 자신이 찾은 관심 분야가 자신이나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무방하다. (p.78~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한번쯤 떠나서

걷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가이드 북

한동안 길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제주 올레길 북한산 둘레길등 사람들이 힐링을 하고자 길을 찾아서 떠나던 때가 있었다. 당시에도 산티아고 순례길은 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한번쯤은 가고 싶은 곳이다. 나 또한

살면서 꼭 한번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돌면서 나의 삶을 정리하고 반추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다. 이번 책은 여행 작가인 조대현님의 친절하고도 섬세한 안내가 나와있어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시켜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한권 다 읽으면서 작가님이 경험했던 길을 같이 걷고 있는 기분과 느낌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예수의 열두제자 중 한명이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순례자들의 글을 의미하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9세기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고 성 야고보를 스페인의 수호 성인으로 모스게 되면서 오늘날 순례갈이 생겼다. 산티아고는 제베데오의 아들이며 신약 성서의 저자인 요한의 형으로 갈릴레아 출신의 어부로 알려지고 있다. 저마다 성지순례의 목적으로 아니면 자신을 발견하는 진정한 나를 찾는 전 세계의 트레커들이 찾아오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산티아고 순례길의 여정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왜 걷는가?

현재의 산티아고는 관광지이자 순례지로 유명하다. 순례길은 상업화의 영향을 덜 받는다.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지금이 시작일 뿐이다. 나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지만 순례길에서 걸을 때마다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 감동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2020년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이 2021년 다시 열리면서 정말로 걷고 싶었던 순계자들이 2021년 여름 이후부터 걷고 있고 그들은 서로 순례자가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아픔을 서로 치료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걷고 있다.

성 야곱의 영혼이 살아 숨 쉬면서 순례길을 걷는 순례자들에 한명, 한명에게 인생의 새롭고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힘을 전해주고 있다. 이 길을 걸은 후에 당신의 미래는 과거에 경험한 인생과 다르게 될 것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덤은 옛 순례자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면서 스페인의 또다른 매력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P.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건 내 숨구멍
JUUT 지음 / 인디언북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애소재의 내용을 짧은 문구에

함축적인 메시지로

구성한 책

인스타그램을 통한 작가들의 데뷔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을 지은 JUUT님도 인스타그램

을 통해서 글과 사진의 형태로 소통을 하는 작가로 여겨진다. 수십개의 메모와 기록을 통해서 완성하게 된

이건 내 숨구멍이라는 첫 작품을 통해서 그의 시적인 표현력과 메세지를 짧게 농축해서 표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항상 페이지에 텍스트로 가득찬 책들만 접하다고 이런 시집 비슷한 책을 보면서 색다르고

독특하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작가만의 예술세계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신선한 책이었다. 여러 이웃들에게

도 잠시 머리를 식히고 간결하고 짧은 임펙트 있는 문장을 통해서 새로운 맛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갑자기 찾아온 나를. 잠깐만 기다리라며, 차려입고 향수도 걸치고 나온 네가 어찌나 예쁘던지.

머리도 감고 나온 듯했다. 네가 나에게 사랑을 고백이라고 하는 듯. 그 다급함이 너무 사랑스러웠

어.(P.46)

한동안은, 네가 있을 그곳이 얼마나 고맙던지, 시선에 걸칠 때면 그곳을 보며 이후의 감정을 조금씩 덜

어냈다. 나의 유일한 숨구멍인 마냥, 어쩌다 발이 닿는 날에는 혹시라도 당신을 마주칠까 온전한 정신을

갖추지 못했고.

어쨋거나 진심이기도 하지만 확대해석 역시 함깨 차렸으니 체하지 말고 편하게 소화하길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니. 당신은 한때 누군가의 소중한 존재였고,

현재는 또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존재이고 무어보다 스스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말길. 너를 만나게 되 건 큰 행운이었어. 멋진 말만 끌어다 꾸미믄게 아니라, 널 표현하다

보니 이렇게 뻔하고 멋지게밖에 표현이 안되네 (P.1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