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헬조선이라는 나라에 이 시대의 젋은층들은 살고 있다. 삼포족이라 해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기를 강요 받는 이시대의 젋은이들에게 진학교사로써 다양한 제자들의 사례를 통해서 오늘날 시대
가 예전의 학력과 간판을 중시하는 세대에서 점차 실력을 우선시 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대학교를 진학하기 보다는 고졸 특채 은행원으로 입사해서 사회경험을 쌓고 경제력도 생기는 좋은 사례들을 제시하며 대학교에 진학해서 학자금대출에 허덕이고 급기야 대졸 백수로 전략하는 현실을 진단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특유의 교육열로 인해서 박사 진학자가 많지만 박사학위도 유통기한이 5년에 불과하며 기간이 지나면 퇴색되는 현실을 말해주며 새로운 대안으로 평생할 일과 직업을 선택할 것을 조언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제목이 공감이 되었다. 많은이들이 기이한 사회구조와 현상속에서 방황하고 어려워 하고 있는 이때에 이 책이 한가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듯 해서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이웃들에게도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첫째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찾는 것이다. 즉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일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스스로 파악하기 어렵다면 검사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둘째,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는 것이다. 직접 체험하기 어렵다면 독서로 보완하면 된다.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미래 사회를 예측하는 책, 인터넷 미디어 자료를 찾아보고 활용하기 바란다. 가까운 곳은 직접 찾아가서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 독서는 지식적인 면에서 경험치를 올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글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 중에 분별력, 판단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까지도 높여준다.
셋째, 관심 분야를 찾았다면 몰입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사는 게 즐겁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게 인생을 재미있게 살자. 자신이 찾은 관심 분야가 자신이나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무방하다. (p.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