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현실 독서법 - 생각이 말랑말랑해지고 자신을 찾게 되는
백진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표 현실 독서법이라는 제목에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찌 내용이 궁금했다. 육아맘으로써

삶에서 겪는 일상을 담담하게 써내려 가고 있었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인듯 했다. 다산

정약용의 초서독서법을 적용해서 책에 메모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남기는걸 좋아하셨다.

저자의 의견과 생각에 무조건 동조하지 않고 의문을 품고 이에 반박하면서 책을 읽어 나갈 것을

권하였다. 이 책에는 부록으로 저자의 독서활동에 대한 사진과 추천도서들이 나와있다.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생각해낸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제목을 읽어봅니다. 책의

제목만 보아도 내용이 짐작이 가는 것이 있는 반면에 반대로 제목이 굉장히 강렬하거나 약간은

엉뚱해서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 있습니다.

그렇게 끌리는 제목의 책을 고른 후에는 본격적으로 책 속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둘째는 목차를 살펴봅니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은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계밝서나 육아서나 심리 서적의 경우에 목차는 대부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적혀 있기 때문에 내용을 살피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셋째 프롤로그를 읽어봅니다. 서문이라고 불리는 프롤로그는 보통 잘 읽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넷째는 목차에서 보았던 것 중 가장 궁금한 곳을 펼쳐 읽어보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정리하기 위해서는 기록을 해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생각에 매일 블로그에

읽은 책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에도 가끔 꼭 추처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리뷰

를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면서 읽은 책을 기억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기록하고 있지요.

이것은 나를 위한 독서 기록법이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책을 소개하고 추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자아이를 위한 성교육 배움 노트 - 보건 쌤의 성교육 수업 성교육 배움 노트 시리즈
조현아 외 지음, 이효실 그림 / 한솔수북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책이지만 성인인 내가 보아도 유익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자칫 性하면 어두운데서 혼자 알아야 하는듯 하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를 타파해서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남자아이뿐만 아니라 여자이들에게도 보면 좋을듯 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성적인 사고를 책임지는 전두엽이 아직 다 발달되지 않아서 충동적이고 감정적이곤 하는데

여기에 감정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의 불균형까지 더해져서 그렇대. 그래서 마음이 오락가락

이유없이 짜증이 늘고 화가 나는 거지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때 부터 몸구조와 특징이 서로 다른 것이 성 차이야.

성 차이로 남자는 이래야 해 또는 여자는 이래야 해 같은 편견을 갖는 것을 성 역할 고정관념

이라고 해 같은 편견을 갖는 것은 성 역할 고정 관념이라고 해 그 고정 관념으로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는 것이 바로 성차별이야.

성폭력이란 장난이라고 한 행동일지라도 허락없이 친구의 경계를 넘어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준다면 그건 장난이 아닌 성폭력이야. 친구나 또래 사이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을 또래 성폭력이라고 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첨삭 글쓰기 - '원문'과 '대안'이 유형별로 제시된다 / 수필, 자소서, 보고서, 논문의 핵심
백우진 지음 / 사개모개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글의 서문에서 필자는 한 선배가 잘쓴글을 예시로 들어서 강의를 하면 좀더 좋치 않게냐는

충고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문장을 첨삭하면서 강의를 진행하는 법을 고수하는 이유는

잘못쓴 문장에는 수십가지의 예시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오류를 바로잡아가면서 글은

실력이 는다고 한다. 나 역시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있지만 내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눈을 키운다는게 쉽지 않다. 나를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건 타자의 시선이다. 이를 통해서 나의

글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글쓰기 실력이 한층 성숙되기를

바란다.

글을 문단 단위로 쓴다는 것은 한 문단이 하나의 내용이나 역할을 담당하게끔 한다는 의미다.

이 때 문단과 문단 사이에는문단끼리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구 문장이 필요하다.

이를 편의상 경첩이라고 하자. 문이 경첩으로 문설주에

부착되는 것처럼, 이어지는 문단은 경첩을 통해 앞의 문단과 관계를 맺는다.

경첩 가운데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게 접속사다. 그러나 글을 잘 부리는 필자는 접속사를 덜 쓴다.

접속사 없이 다른 경첩을 활용해 문단과 문단의 관계를 설정한다.

필자는 정확한 독해의 잣대를 세가지로 제시한다. 내적 겅합성, 사실 적합성, 완결성이다. 내적 정합성을

통해 독자는 내용이 서로 들어 맞는지, 서로 충돌하거나 어긋나는지 체크한다. 사실 적합성은 내용이 사실

에 부합하는지 점검하는 기준이다. 나아가 사실의 일부 측면을 과장하게 아닌지. 과장을 넘어 왜곡한

내용인지 따져가면 읽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ake up church 교회여 일어나라
박길서.서미경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현시대에 나오는 현상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해것하고 있다. 유엔 어젠다 2030 이의 싪천

사항인 제4차산업혁명 ID2020프로젝트, 더 그레이트 리셋 그리고 코로나 사태와 백신

경제와 식량위기 등에 대한 내용들을 성경과 접목시켜 살펴보면 하나님의 심판과 그리스도의 재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스스로 발견할수 있다. 이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해석하며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한 일부의 그리스도인들이 코로나 백신 경제 위기 식량위기 등의 현 사태를 계시록

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니의 심판으로 둔갑시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만약 현제 일어나는 모든 위기가

마지막 시대 진행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본다면 이 심판은 너무 불공평한 심판이 된다. 가진 자는

심판 대상에서 제외되고, 약하고 없는 자들만 심판을 당하는 꼴이 되며, 오히려 가진자는 더 많은

것들을 가져가는 꼴이 된다. 성경을 이렇게 해석하는 자들과 이런 유의 유튜브 채널들을 조심해야 한다.

메타 안의 세상은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의 마음먹기에 따라 수많은 우주와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천국과 지옥, 각종 피조물, 각종 신들을 마음껏 만들어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심지어 이미 고인이 된

수많은 추억의 목회자들을 만들어 내어 그들도 활동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2 - 우연한 사건이 운명을 바꾼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천위안 지음, 정주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리학을 통해서 삼국지 인물들의 사건을 설명하는 책 2권을 보았다. 삼국지라는 흥미로운 책에

우리가 일상에서 알아야 할 심리학을 접목해서 많이 와닿는 책이다. 이 책에는 심리학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 심리학을 풀어내고 있다. 제갈량은 지혜로운 인물이다.

그의 전술 전략은 오늘날에도 이용할 수 있을듯 하다. 함께 삼국지의 세계로 빠져보자

그런데 방통은 이런 수작을 할 인물이 못 됐다. 방통은 소위 말하는 EQ가 높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제갈량처럼 저 잘난 맛에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일은 하지 못한다. 적벽 전투에서

속임수로 조조 스스로 기쁘게 덫에 걸리게 만들었던 일을 보면 알 수 있다. 만약 조조에게 했던

것처럼 듣기 좋은 말로 방통이 손권을 구슬리는 책략을 쓴다면 , 손권은 틀림없이 크게 기뻐하며

방통을 중용할 것이다.

맹획인 보인 태도는 전형적인 내집단 편향이다. 사람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동물이다. 자신을

어떤 특정한 하나 또는 다수의 집단에 집어넣고 단체의 개념인 우리 안에 포함시틴다.

우리와 저들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우리는 저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강하며 나를 더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집단 편향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