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홍성원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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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시대에

기계는 인간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

얼마전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용어가 회자되고는 했다.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드론 가상현실(VR)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지칭한다. 이 용어는 2016년 6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포럼의 의장이었던 클라우스 슈밥이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이슈화됐다. 당시 슈밥 의장은 이전의 1,2,3차 산업 혁명이 전 세계적 환경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은 것처럼 4차 산업 혁명이

전 세계 질서를 새롭게 만드는 동인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대표되는 이 기술은 우리네 삶의 곳곳에

스며들며 편리한 삶을 이끌고 있다.

개인적으로 바둑을 좋아하는 나는 5년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앞두고 과연 기계가 인간을 이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이 각광받고 있지만 아직 바둑이라는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수준까지 왔는지에 대해서 가늠을

할 수 없었다. 결과는 기계의 완승이었고 인류는 충격에 빠졌다.

기계가 과연 어느영역까지 인간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지 논쟁이 일고 있다. 미래에는 인류를 대신해서 노동을 제공하는 로봇에게 세금을 물

어야 한다는 로봇세 애기까지 나오고 있다. 인류는 기계의 발전에 대비해서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재점검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때에 시의적절하게 나온 책이라 생각되어 진다.

"인간과 기계의 대결은 득일까 아니면 실일까? 인간 대 기계 대결이 거듭되고 있지만. 결과가 보여주듯 인간의 패배가 확실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인간과 유사한 지능과 자유롭게 생각하는 기능을 가진 기계가 나온다면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도래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은 일터에서 기계들에 밀리지 않고 경쟁할 수 있을까? 경쟁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고 어떤 능

력을 보유해야 할까?" (P.36)

"현대사회를 지칭하는 용어로 맥도날드화란 말이 있다. 사회학자 조지리치가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에서 사용한 용어로 패스트푸드점

의 원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조지 리처는 맥도날드화의 주된 요소로 네가지를 꼽았다.

첫째, 효율성이다. 최단 시간에 최적의 효과를 내야한다.

둘째, 측정 가능성이다. 판매량과 같은 객관적 요소로 평가 대상을 측정한다.

셋째, 예측 가능성이다. 표준화되고 획일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어떤 매장에서나 동일한 품질을 제공한다. 현장 노동자들은 동일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므로 반복적이고 정형화되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넷째, 통제성이다. 단순 반복 작업에 투입되는 표준화되고 획일화된 고용자들로 기술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인간을 의미한다.

인간사회에서 맥도날드화의 선례는 테닐러주의나 포드주의이다. 기업의 조직, 공장자동화 라인 물류 배송밸트, 쇼핑센터, 고객 콜센터 등은

맥도날드화의 대표적 상징이다. 조지 리처는 현대사회가 효율성과 표준화를 통해 최적의 생산을 추구하지만, 인간의 비인간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간의 도구화, 인간의 기계화가 이뤄지는 적나라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의 기계화는 생산성과 능률향상이라는

명목하에 현대사회에서 되풀이되고 있다." (P.40~41)

<미래를 읽는 5가지 안경>의 저자 패로미킥은 인간은 문화가 형성된 초기부터 이미 미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자 노력했으며 여기에는 호기심,

두려움, 행복 추구라는 3가지 근본적인 동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첫째, 우리는 미래에 호기심을 갖고 있다. 미래는 현재와 다르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다니엘 벌린은 "인간은 무엇

인가 일상적이지 않거나 알고 있는 것과 다른 현상에 항상 호기심을 갖는 존재이다." 라고 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세상은 지금과

무엇이 다를까? 일하는 방식은 지금과 다른 어떤 새로움이 있을까? 인상의 수고로움과 노동을 기계들이 대체하는 세상이 오면 나는 어떤 즐거움을

누릴까? 등 수많은 질문을 반복한다.

둘째 막연함이 주는 두려움이다.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라고 강조했다. '두려움'이란 자신에게 불

이익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상이나 대상에 대한 느낌이다. 미래의 일상 일터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협이나 불이익에 두려움을 느끼면 거기에 대응하거나 벗어나기 위해서 미래에 벌어질 일을 알고 싶어 한다. 두려움은 아니더라도 미래 변화상에 모두 약간은 걱정으 안고 있다.

수많은 책자, 전문가들의 의견, 회사 경영자들의 전략에는 미래의 변화상과 준비하지 않으면 모두 전멸한다고 경고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느낀다면 벗어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기계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고 어떤 능력을 지녀햐 하는지 고민 하지 않을 수 없다.

셋째, 인간 본연의 욕구인 행복 추구이다. 인간은 과거보다 현재에 , 경쟁자보다 자신이 더 많은 이익이나 행복을 누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미래를 더 많이 알면 커다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으로 경제사회 구조가 변하고 일하는 방식이 변한다면

자신이 부의 핵심 길목을 선점하려 든다. 그것이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과 이익을 줄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P.97~98)

분명 인간 고유의 창조성과 감성등 기계가 침범할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기계의 발전에 대비해서 인간또한 자신만의

강점을 특화시켜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계를 선용할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이책을 한번 읽어볼 것을 여러

이웃들에게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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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홍성원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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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의 출현에 대비해서 인류의 준비를 역설하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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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작가가 됐을까 - 1년에 10권도 읽지 않던
김도사.권마담 지음 / 미다스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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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며

성공한다는 한책협의 작가 배출 시스템

을 알려주는 책

책을 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의 책을 내서 퍼스널 브랜딩 강연가 1인 창업가로써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여기 이런 이들의

꿈을 이루어주고 도와주는 책쓰기의 그루 김도사가 있다. 분당에서 한책협( 한국 책쓰기 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그가 배출한 작가만 해도

1000명 이상이다. 나는 책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오래전 부터 유튜브 김도사tv를 통해서 그의 강의를 들어왔고 한책협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듣고는 했다. 그가 쓴 책들도 거의 다 읽어 보았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된 한권의 저서는 박사학위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항상 강조 한다. 사실 이제는 박사학위를 따서 인생 역전하거나 꿈을 이루었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건 박사가 귀한 시대의 이야기일 뿐이다. 하지만 책을 출간하여 비참한 삶을 눈부신 드라마로 바꾸고, 꿈을 실현한 사람은 수두룩하다". (p.56)

"지금부터라도 지식과 정보, 경험, 삶의 지혜, 원리와 노하우등이 담긴 책을 써보라. 그 책은 당신의 분신이 되어 과거에서부터 이루고 싶었던 꿈과

목표들을 보다 빨리 실현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당신이 작가, 코치, 강연가, 1인 창업가가 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자연히 현대판 노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독서는 자기계발의 시작이지만 책 쓰기는 자기계빌의 끝이다. 책을 써내게 되면 더 이상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영양가 없는 독서, 스펙 쌓기에 대한

미련이 사라지게 된다. 우리는 끝에서 시작했다. 그 누구보다 힘들었던 우리가 꿈꾸었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책이라는 분신 덕분이다. 지금도 우리가 쓴 책들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나를 홍보, 마케팅하며 수익을 올려주고 있다. 당신도 우리처럼 책 마케팅을 통해 자기 자신을 팔것을 조언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고 비싼 상품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p.82)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책을 쓸 것인지 분야와 주제를 정하고 제목을 만들고 목차를 짜야 한다. 다음으로는 목차의 각 장에 적합한 꼬지(소주제)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삶의 깨달음, 원리와 비법을 적절하게 풀어쓰면서 각 꼭지에 여러개의 사례를 곁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러니 수십 권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치열한 과정을 겪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제대로 알게 되고 진짜 꿈이 생겨난다. 부정적인 마인들을 가진 사람은 자연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면서 매일 성장하는 삶을 살게 된다.

책쓰기를 알고 독서를 하면 독서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선 책 쓰기의 요령을 익힌 후에 책을 읽고 책을 써야 한다. 그래야 마음

가짐과 태도가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p112~113)

요즘 코로나19로 집콕을 하고 있는 이때에 이웃들에게 책쓰기를 권하고 싶다.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다가가면 자신의 이야기

가 그들에게는 하나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쓰기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에게 참고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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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작가가 됐을까 - 1년에 10권도 읽지 않던
김도사.권마담 지음 / 미다스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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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써서 성공하는 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쓰기 비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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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법칙 - 꽃은 아름답다. 그러나 오직 꽃으로만 가득한 세상은 지옥이다.
조대화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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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이코 패스를 다룬

문제작 올여름 더위를

식혀줄 책

공포소설을 이 여름에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피서를 할 수 있고 여름이라는 계절을 만끽 할 수있는 시간이다. 이책은

사이코 패스를 다룬 작품이다. 요즘 프로파일러들이 매스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범인들의 심리에

대해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서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이다. 토요일마다 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PD수첩등 탐사보도

물들을 흥미롭게 보면서 잔인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이 책 역시 조상원이라는 한 문제의 인간이 등장함 으로써

이야기는 시작된다.

내이름은 조상원 인간 농장에서 자랐다.

이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전 세계로 수출된다.

아이들은 세등급으로 나누어졌다. 각종 조직을 관리하게 될 1등급,

육체논동을 도맡게 괼 2등급,

그리고 권력자들의 보양식이 될 3등급

난 3등급이었다.

우리 형제를 사랑으로 키워주 엄마, 아빠는 사실 인간 가축을 기르는 농자주였다.

그리고 그날밤 첫째 형이 사라졌다.

연이어 둘째 형, 섯째 형까지.

나는 막내 여동생의 손을 붙잡고 농장에서 탈주했다. 멀리서 식칼을 든 엄마가 쫓아온다.

그래서 난 엄마를 죽였다. 어디까지 도망 쳤을까.

정신이 희미해져 갈 때쯤 나와 여동생을 거둬준 남자가 있었다.

교수라고 했다.

교수의 집에는 우리 같은 고아들이 많았는데 놀랍게도 그 아이들 역시 다른 농장에서 탈주한 3등급들이었다.

교수는 농장에서 자란 아이들 특히 3등급들에게 큰 흥미가 있었고 약물과 세뇌 등

우릴 실혐용으로 활용했다. 그것을 버티지 못한 아이들은 겨수를 살해하고 탈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 여동생이 희생됐다.

내 이름은 조상원 인간 농장에서 키워진 3등급이다.

조상원의 눈빛을 보며, 이세희는 생각했다. 나방의 눈동자 무늬는 포식자에게 잡히먹히지 않으려는 보호색이라 들었다.

하지만 포식자가 아닌 동물에게 , 나방의 무늬는 그저 의미 없는 얼룩에 불과한 것이다. 조상원에게 저 눈동자 무늬는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자신을 맞받아 응시하는 무시무시한 눈동자일까? 아니면 그저 눈먼 것에 지나지 않는 의미 없는

얼룩일까? 순간 이세희는 나방, 그 흉물스런 곤충에게 미묘한 동질감을 느겼다. 그건 기분이라기보다 갑작스런 충동이었다.

도저히 만질 수밖에 없도록 하는, 황홀감이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나방에게 손을 뻗었다. 순간 나방이 푸드득 하고

창밖으로 날아가 버렸다. 어찌 된 일인지 이세희의 손은 나방이 아닌 조상원의 빰에 닿아 있었다. 대체 왜 그리된 건지 그녀

자신도 알 수 없었다. 그저 참기 힘든 충동감만 남았다. 트럭이 갑자기 미치듯이 속도를 올렸고, 그왕 함께 짐깐에 실려 있는

조상원의 수하조식, 광견들이 으르렁 거렸다. 폭주하는 도심속에서 광공해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한 무리의 나방떼가 광공해를 따라

저돌적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푸드드득!

꽃은 아름다우며, 꽃으로 가득한 세상도 분명 아름다울 것이 다. 하지만 오직 꽃으로만 가득한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오직 선으로마 가득한 세상이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선한 세상일까? 그 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또 다르 악이 탄생하지 않을까?

그 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또 다르 악이 탄생하지는 않을까? 그리고 그 악은 원래의 악보다 휠씬 복잡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악은 관점에 따라 선으로 둔갑할 가능성도 내포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코패스들도 원래는 평범한 인물들이지 않았을까? 성선설이 맞는지 성악설이 맞는지

논쟁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회에서의 학습과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사이코 패스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 여름 오싹한 소설을 읽고자 하는 이웃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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