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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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를 꽃보다 청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본 기억이 난다. 이후로 인터스텔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왕좌의 게임등 다양한영화에서 배경으로 나오고 있었다. 빙하의 나라와 천혜 자연을 자랑하는 아이슬란드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 이책을 통해서 코로나가 풀리면 한번 여행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아이슬란든 여행은 생태환경여행이다. 아이슬란드의 난방은 지열로 이우어지고 있어 난방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남한 정도의 면적에 인구는 약 33만 명으로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국토가 대부분이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

한 환경보호 활동은 아이슬란드인들 생활의 일부분이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해 나무가 살 수 없는 환경이지만 폭포

가 내리는 암벽에는 초록 이끼가 가득하고, 땅에는 푸른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날씨가 좋은날에는 무지개를

수시로 볼 수 있는 곳이다." (P.23)

오로라

11월부터 4월까지 오로라가 관측된다. 아이슬란드는 겨울의 날씨 변화가 심하고 국지적인 날씨가 다른 경우가 많아

12~2월까지는 거의 매일 오로라투어가 진행된다. 밤 8~9시 경에 출발하여 새벽 2시 경에 돌아온다. 아이슬란드

전국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데 날씨와 오로라 지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여행장소에서 오로라를 보기가 힘들 수도 있다.오로라는 북부 미바튼 호수에서 가장 선명하게 관측되므로 미바튼 호수에서는 2일이상 숙박하면서 오로라를 보는 즐거움을 맞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하얀 밤의 백야

백야는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이다. 주로 북극이나 남극 등 위도가 48도 이상으로 높은 지역에서발생한다.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의 위도가 65도인데 전 세계의 수도로는 가장 높은 위도에 위치해 있으므로여름에는 백야가 일어난다. 겨울에는 반대로 극야가 나타나게 된다. 백야가 일어나는 원인은 지국가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 공전하기 때문이다.

즉 지구가 기울어진 머리를 태양 쪽으로 기울고 자전하는 동안 아이슬란드 땅에 태양 빛을 받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여름에24시간의 대부분은 늘 햇빛을 받는다. 백야는 위도가 높을수록 기간이 길어지므로 6~8월까지 백야가 일어난다. 이 기간에어두운 밤은 길어야 6시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반대로 겨울에는 밤이 길다. 그래서 추운 겨울이 더욱 오랜 시간 지속된다.

아이슬란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여름과 겨울만이 존재한다. 11~4월까지는 겨울이 지속되어 봄은 건너뛰고, 여름에 백야는 해를 맞이하는 축제와는 다음없다. 여름에 아이슬란드 관광객이 몰려들어 숙소를 찾기 힘든것은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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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_공략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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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있어서 대화의 기술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화를 통해서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은 우리에게 필요한 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과 목표별로 소통의 핵심을 전하고 있다.

말하기와 대화법의 전문가인 저자의 나름대로 소통훈련의 10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새로운 인생

의 바다에서 다시금 떠오르는 기회를 맞이하길 기원한다.

"데이비드 봄은 그의 저서 대화란 무엇인가에서 현대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라디오, 텔레비전, 비행기

위성은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놓았다. 세계 어느곳이든 실시간 연결이 가능하며 하루

에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람과 사람간에는 벽이 생겼다. 소통의 속도는 전례없이 빨라졌지만,

그 결과는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P.108)

"비언어적 커뮤케이션은 문화나 성별 지역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무조건 이론에 따라 융통성 없이 행동하면 앞뒤

가 꽉 막힌 사람으로 보인다. 섣부르게 이론만 흉내 내는 꼴이 될 수 있다. 이론의 본질은 모두 개인의 기운과 매력

을 끌어 올리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일례로 사회적 거리의 경우는 본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안전감 유지이다. 다시

말해 이 거리는 각기 다른 환경이나 상황에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 확보하는 거리라는 말이다. 단순하게 실

제 길이를 측량하는 게 아니다. 두 사람이 손을 뻗어 악수하는 정도로 너무 가깝지 않은 거리가 된다. 여기서 한발

더 다가서면 포옹할 수 있고 한발 물러서면 언제든지 자리를 떠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진퇴가 자유로운 거리가 가장

안전한 거리인 셈이다." (P.169)

"기다림의 능력을 만족지연이라고 한다. 심리학에서는 심리적 성숙도를 판가름 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한다. 자신의 필요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자신이 지닌 적절한 통제 능력을 발휘해 즉각적인 만족을 참아냄으로써 장기적인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능력인 셈이다."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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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 나의 삶
홍득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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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자 글을 쓰게 된 아버지의 모습이 절절하게 담겨져 있는 에세이이다.

딸이 겪고 있었던 아픔과 상처를 보듬아주지 못하고 결국 딸을 잃게 되면서 자책하고 성공한 교수로써

살았지만 아버지로써 다하지 못한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란 시작과 함께 죽음과

함께 존재한다는 글귀가 공감이 간다. 살아있을때 주변이들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딸을 잃은 상처와 아픔을 작품으로 승화한 아버지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자식을 앞세운 순간 나는 모든 것을 다 잃었다는 상실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딸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잎이 다 떨어진 나무의 그루터기와 같은 꼴이 되었다. 땅에 박힌 썩은 고주박에 불과한 존재로 전략하고

말았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죽을때까지 그 죄책감을 잊지 못한 채

참회와 속죄하는 자세로 딸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 하는 사나운 팔자가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이 나이 들면 누구나 나무를 베어내고 남은 등클 신세가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딸의 죽음이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비록 고주박과 같은 안타까운 처지가 되었지만,

군불을 지필 때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스스로 위로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힘과 용기를 내고자

한다." (P.119~120)

"로마 공화정 시절 개선식에서 유래했다는 "당신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다. 죽음의 필

연성을 알려주고 교만해지지 말라는 의미라고 한다. 키테로는 죽음의 문제는 노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젋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존재한다라고 하였다. 사람은 나이 불문 누구나 언제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의미다.

누구나 어차피 죽는 다면 평소 죽음에 대한 염려를 아예 붙잡아 매야 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하여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더더욱 아니다. 그 대신

내일을 위해서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는 여유 있느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피할 수 없으면 즐겨

라라는 말과 같이 죽을 때 죽을지언정 그 순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그리고 재미나게 살았으면 좋겠다."

(P.224)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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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하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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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의 다양한 일상에서의 물리현상을 풀어낸 내용과는 다르게 전기분야에 주안점을 두어서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전기의 세계를 좀더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우리의 일상에서 전기가 빠진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삶의 많은 부분에서 전기는 우리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이로운 전기의 원리에 대해서 주창한 학자의 소개와 더불어 쉽게 펴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빛과 소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물리에 대해서 흥미진진하게 접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옴은 독일의 물리학자로 저항이 일정할 때, 전류와 전랍이 서로 비례한다는 옴의 법칙을 발견했다. 또한

도체의 저항이 그 길이와 저항물에 비례하며 단면적에 반비례한다는 사실도 증명했다.

SI 단위계 중, 저항의 단위인 옴은 옴의 이름을 딴 것이다. 옴은 오랜 시간 중학교 교사로 일했는데 자료와

실험 도구가 부족해 연구에 애를 먹었다. 그러나 외롭고 힘든 환경에서도 연구에 매진했으며 필요한 실험

도구는 직접 만들어 쓰는 열정을 보였다.

옴의 법칙이 세상에 발표 되었을 때 대다수 물리학자는 이 위대한 발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평가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의문을 던지고,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한 연구 끝에 얻은 성과가 외면 당한데다

경제적 어려움까지 더해지자 그는 깊은 우울감에 바졌다. 그러다 1814년 영국 왕립학회가 최괴의 영예를

상징하는 코플리 메달을 옴에게 수여하면서 마침내 옴의 연구는 독일 과학계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P.54~55)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발광체는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를 광원이라고 한다.

광원은 자연광원과 인공광원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광원은 다양한 색깔의 빛을 방출한다. 발광체의 색깔은 그것이

방출하는 빛의 색깔이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은 가시광선이다. 가시광선은 전자기파 중 하나로 특정한 주파수와 파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 광선들을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 가시 스펙트럼이다."(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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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양민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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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의 나이에 책쓰기를 통해서 나의 인생의 하나의 변환점을 찍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책쓰기를 통해서 나만의 이력을 세울것을 조언하고 있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퍼스널 브랜

딩을 위한 작업으로 책쓰기만큼 좋은게 없다. 많은 이들이 책쓰기에 도전하고 있지만 쉽고 용이한 작업이

아니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지식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기획출판이라는 험난한 과정을 거치고 통과한

이에게는 상위 1%만의 지식 창업자가 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올해 자신만의 책쓰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마흔 살 이후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시 삶의 디딤돌을

몇 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1인 기업가든 디딤돌의 기본적인 방법은 책이 되어야 한다. 한번 뿐이 인생을 그냥 방향성 없이 성실하게 직장에서

근무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최근의 30 40세대는 어렵게 좋은 직장에 입사해도 자신의 커리어를 쌓은 후에는

자신을 더 인정해주는 다른 회사에 이직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리고 몇 년 후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추구

하며 살기 위해서 퇴사를 하는 세대다. 직장인니 아닌 자영업자난 1인 지식기업도 마찬가지다. 계속 나의 가치를 높

여야 하는데, 그중 기본적이고 최고의 수단은 책이다. 결국 이 시대는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위해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다, 여러분도 책쓰기를 통해 브랜딩을 하고, 그것을 통해 삶의 디딤돌을 만들어내길 바란다. (P.68)

책쓰기는 불안한 우리에게 지속 가능한 삶의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내가 회사 명함을 벗어나서 자신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두 번째 명

함을 만들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국 스스로를 비즈니스의 당사자로 만들어야 하며, 나 자신을 브랜딩

해야 한다, 책쓰기는 고민 많은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것이다. 그것은 마흔 이후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지금부터 삶의 디딤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준비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 디딤돌 중 하나가 책쓰기였으면 좋겠다.(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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