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 - 실전 자녀 교육 보고서
마티아스 푈혀르트.안드레아 캐스틀레 지음, 이지혜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아이 때문에

미칠것 같은 50가지 순간

 

책이 있는 마을/ 육아서/ 자녀교육 보고서/ 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아이 때문에 미칠것 같은 순간이란 제목을 보면서

 어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이 때문에 겪는 미칠것같은 순간이 발생을 한답니다

그순간.. 제가 화를 내는게 맞는것 같으면서도 이러면 안되는거지라며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세는거죠

그리고선 다시 아이에게 말을 하면서도 가시돗친 말을 하게 되네요

 

아이가 뭘 알겠느냐며 제 자신을 다독이긴 하지만 또 다시 계속 일상처럼 반복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알아듣는 나이가 된다 하더라도 아이가 제 말을 들어줄까 생각하게되지만

그때는 또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아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한다 하더라도  아이가 크면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긴다는거죠

그렇게 때문에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육아서를 찾아보게 됩니다

 

우선 제목부터 눈에 띄는 육아서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바로  <내 아이 때문에 미칠것 같은 50까지 순간>이랍니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제가 닥친 고민을 전부 해결해주었음 좋겠지만

일부 저의 고민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을 보여주어서 제 나름대로의 고민을 해소할수 있었답니다

 

이책은 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갈등상황에 대처하는 현명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지금 내 상황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문제점을 먼저 읽을수 있어요


 

 

 

 

 

 




지은이 마티아스 푈혀르트는 자녀교육 전문가이면서 세계적인 가족 연구소 패밀리랩의 독일지부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패밀리랩은 2004년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족상담사로 꼽히는 예스퍼 율이 덴마크에서 설립한 가족연구로예요

현제 유럽과 미주 전역에 지부를 두고 가정에서 진정성 있는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고있답니다

그리고 이책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안드레아 캐스틀레는 30년 경력의 자녀교육 에디터랍니다


지은이 마티아스 푈혀르트와 에디터 안드레아 캐스틀레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이를 가르치려하지말고

부모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함께하며 모범을 보여주는것이야말로 자녀교육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부모들은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보다 더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부모가 완벽하고자 하는 욕심이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아이들은 그것을 부모의 사랑으로 생각하질 않는다는거예요

그들은 자신을 속박하는 올가미로 생각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그렇게 아이에게 비춰지고 있지는 않은지를 말이죠


아이는 태어나면서 엄마에게서 분리된 채 혼자 먹고 혼자 소화시키고 혼자 잠드는

수많은 비밀을 간직한 독립적인 존재라는걸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그 독립적인 존재를 제 기준에 맞춰서 속박하고 있다는것이 제 문제이기도 합니다

부모는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향 통행 같은 관계이어야만하고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서로에게서 뭔가를 배우고 다 함께 성장하는 양육방법을 알게되었네요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어져 있어요

그냥 솔루션을 제시하는 일반적인책과는 다른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안드레아 캐스틀레의 질문은 제가 질문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책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흡입력이 있답니다


50가지 솔루션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책에는 여러가지 실제 상황을 다루고 있어요.

외국인이 저자라서 한국과는 차이점이 있겠다라는 저의 편견도 없어진것도 있답니다

한국적 현실에서도 충분히 적용할수 있는 사례가 많이 있다는거죠

저자가 이야기하는것을 전부 내것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저자와의 생각의 차이점이 있는지라)

공감가는부분을 제 육아방식에 맞춰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배워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나라 지도책 - 롤프의 우리나라 여행 ㅣ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1
최설희 글, 눈감고그리다 외 그림, 박경 감수 / 상상의집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상의눈 01. 우리나라 지도책

상상의집/ 우리나라 여행/ 우리나라 지도/ 상상의눈 지도책 시리즈/ 롤프의 우리나라 여행

 

 


 

점점 아이가 커가면서 물어보는 질문이 많아집니다

저도 그에 따른 대답을 빨리 해주고 싶어도 못해줄때가 있는데

바로 우리나라와 연결된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죠 ㅠㅠ


그렇다고 아이 앞에서 네이버에 검색하는것도 챙피하다라는 생각도 생기고

엄마도 잘 모르겠으니 같이 찾아보라고 육아서에 적혀 있지만

아직은 7살 아이에게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어른인데... 아는것을 동원해서 대답해주는것이 좋다라는 결론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때 같이 찾아보자라고 이야기 할거예요


아이와 함께 요즘 지도에 대해서 공부(?) 하고 있는중입니다

너무 복잡하게 그리지 말고 기호를 가지고 지도를 그리는 방법을 나름 익히고 있거든요

간단하게 책을 읽고 우리동네부터 지도를 그려보았는데 어렵게 생각치는 않더라구요

이걸 시작으로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 지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기호로 지도를 그리는 방법외에 우리나라 지하철 노선도도 그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것도 알려주었어요

지하철을 그닥 많이 타볼수 없는 지방에 사는지라 아직은 지하철 노선도가 눈에 익숙하지 않은 미카엘이랍니다

기호로 그리는 지도를 시작으로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지도책이 있는데

바로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상상의 눈 시리즈인 우리나라 지도책이랍니다


상상의 눈 시리즈는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중에 오늘 소개드릴 책은 <우리나라 지도책>이예요

 



 

롤프와 함께하는 지도여행인데 롤프는 산타할아버지의 사슴의 이름이랍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있단다"


산타가 커다란 세계 지도를 펼쳤지만 롤프는 지도를 볼줄 몰라 코를 만지작 거려요

​


 




지도가 무엇인지 산타 할아버지가 롤프에게 자세히 설명을 합니다


"지도는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림이야. 지도를 보면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지

그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이 사는 모습가지 알 수 있단다"


대한민국의 모습 어떤가요?

사진이 아닌 그림의 모습에서는 초록색이 한 가득입니다

산맥이 구불구불...강원도를 시작으로 전라북도까지 이어지는걸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아이와 함게 지도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졌다라는것을 알려주었답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면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특별시가 눈에 보여집니다


전체적인 우리나라 지도를 보고선 아이와 함께 서울이 어디 있는지 눈으로 확인했는데

이제는 서울만 지도를 확대해서 보여준곳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서울 중심인 한강이 보여지네요


만약 제가 서울에 살았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많은 문화적인 체험과 공연을 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체험할거리들이 극소수인지라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아이들을 데리고 문화체험을 많이 즐기려고 노력중이긴 하네요


책에서는 서울특별시에 있는 경복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여기는 조선시대 궁궐이란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이곳을 도읍으로 정했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적을 막기에 좋은 곳이라 생각했거든"


산타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요즘 드라마의 육룡이 나르샤가 떠오르네요

정도전의 도움을 받아서 지은 경복궁이 궁금합니다

저도 경복궁을 근처에만 가봐서 찬찬히 보지를 못했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아이들과 같이 고궁 나들이도 가보려고 계획중이긴 하네요

​




다음은 서울을 감싸고 있는 경기도랍니다

경기도는 서울의 인구로 인해서 교통체증이 심하다보니 서울인근에 도시를 개발했는데

대표적인 신도시 일산을 소개하고 있어요


경기도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서 김포, 강화도, 인천, 이천, 파주, 양주, 동두천의 신도시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아직은 도시의 이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지루해하는지라

서울에서 집(충남)으로 내려올때 고속도로를 타면

 어디어디를 지나는지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기흥,동탄,수원,안성,평택을 이야기하면서 이곳이 경기도라고 알려주었네요




드디어 저희집이기도한 충청도가 나옵니다

충청도에 천안을 살펴보았느데 아쉽게도 천안은 없네요

천안이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걸 보면

그리 많은 사람이 알고있는곳은 아이구나라는걸 알게됩니다


대전과 단양 그리고 태안쪽을 설명하고 있는 싼타할아버지랍니다

갯벌이 유명한 서해안... 저희는 여름에 대천해수욕장을 매년 찾고 있어요


롤프가 모래언덕을 썰매로 내려오고 있어요

대한민국에 사막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롤프의 말에 산타가 말합니다


"사막이 아니라 해안사구야.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지형이지"


​저도 서해안의 바닷가에서 해안사구를 본 기역은 없지만

아이랑 서해안의 바닷가에서 해안사구를 볼수있는곳으로 여행을 떠나봐야겠어요

​


 


각 도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페이지마다 요렇게 특징을 적어놓았어요


각 지형의 기후, 도시형성이라던가,특산물순으로 되었있어서

아이들이 차례를 보면서 어려움없이 우리나라 지도의 마인드맵을 만들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제주도까지 롤프와 함께하는 지도여행을 7살 아이와 같이 보았는데 좀 어려운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저도 지도에 관해서는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흥미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학창시절에 우리나라 지도쪽에는 흥미가 없다보니 그리된것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멀티시대로 여러가지를 연계해서 배워야하는지라

지도에 관한것만뿐만 아니라 특성, 기후등에 대해서 설명되어있는 지도책이라

우리나라 지도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요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어렵지 않게 특색있게 우리나라를 소개한책이라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오늘은 서울의 지도를 보면서 마인드맵을 그려볼까 하네요



 

<상상의집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늘 높이 태극기 - 우리나라 ㅣ 통합교과 그림책 14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노은정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하늘 높이 태극기

 

상상의 집/ 루크하우스/ 통합교과 그림책/ 우리나라/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글​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통합교과 그림책 <하늘 높이 태극기>예요

<하늘 높이 태극기>의 앞 표지를 살펴보니 집앞에서 태극기를 다는 가족의 그림이 보입니다

태극기를 다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신나하는 모습이죠?

 

저희집 아이들도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에는 서로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며 난리가 난답니다

아이들은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태극기에 대해서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렇게 어렸을적부터 이렇게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국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눈으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상상의 집에서 나온 통합교과 그림책은 여러권을 만나보았는데

만날때마다 익살스런 그림과 흥미있는 줄거리가 책의 재미를 더합니다

그리고 통합교과가 무엇인지 알려드려야 할 것같아요


통합교과 그림책은 초등저학년아이들의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예요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답니다


실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경험을 토대로 만든 통합교과그림책이라서

만나면 만날수록 7살,5살 아이들이 푹 빠지게끔 하는 책이랍니다

 

<하늘 높이 태극기>제목을 살펴보니 8가지 대주제 중에서 우리나라에 해당하는 이야기랍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교과서에 대비해서 미리 연계학습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오늘은 한글날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날이랍니다

주인공 이호는 심심하다며 기지개를 펴요

우리나라 지도 속의 호랑이처럼 팔을 뻗고 있네요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옆 페이지에는 우리나라 지도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답니다

우리나라 지도는 호랑이가 팔을 뻗고 있는 모양이고

우리나라 주위에 중국, 일본, 러시아가 있다는걸 알려주어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지도는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삼국사기를 보면 고구려시대에 당나라에 지도를 보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고

또 김정호가 1861년에 만든 '대동여지도'는 지금의 지형도와 거의 비슷하다네요

옛날에 그린 지도는 수도없이 많겠지만 그중에 김정호가 지금의 지도랑 비슷하다고 하니

이 떄문에 김정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게 아니가 하네요

 

아이가 읽는 그림동화책이지만 어른인 저도 읽으면 아이에게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 관해서 ​학창시절 주입식으로 배운거라 지금 아이에게 설명하라고 하면 버벅 거릴것 같아요

 

 

 

 

 

이호는 학교숙제를 하려고 알림장을 펼쳐요

한글날 태극기 달고 사진찍기라는 미션이 주어졌네요

 

집에 태극기가 있는지 아빠, 엄마한테 물어보지만 대답이 없는지라

저금통을 탈탈 털어서 슈퍼마켓에 간답니다

당연히 슈퍼마켓은 태극기가 없겠죠?

 

문방구로 가라는 할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지고

문방구 아저씨는 이순신 장군말고 세종대왕이 그려진 지폐를 가지고 오라는말에

이호는 낙담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

 

 

 

 

 

이호가 태극기가 어디있는지 아빠를 불러보지만

쇼파 위에 누워 신문을 덮고 자는 풍경은 그리 낮설지가 않네요

이 그림을 보는 순간 괜시리 미소가 지어집니다

 

 

 

 

​

세종대왕이 그려진 지폐를 가져와야 한다는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돈을 대표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떠올리게 됩니다

 

백원 주화는 이순신, 천원권은 이황, 오천원권은 이이

만원권은 세종대왕, 오만원권은 신사임당이라고 책에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아들이 인물에 대해서 조금만 알고 있었더라면

동전과 지폐를 가지고 와서 어떤 인물이 그려져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야기를 읽으면서 책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궁화꽃에 대해서

이호가 입고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에 관해서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에 대해서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제가 초등시절 우리나라에 대해서 배웠던 방식하고는 완전히 다른방식인지라

아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 관한것을 배워나가겠더라구요

​


 

 

 

 

 

빈손으로 돌아온 이호는 아빠에게 태극기를 달지 못했다고 울먹거리며 말해요

울고있는 이호에게 아빠는 아들을 어떻게 달래주었을까요?

 

아빠는 이호랑 같이 문방구에 사러갔을까요?

 

 



​

 

마지막으로 이책에서는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을 적어놓았어요

 

태극기는 기쁜날과 슬픈날을 구분하여 달아야 한답니다

3.1절, 제헌절, 광복절,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은 기쁜날이므로 깃봉과 깃대사이를 띄우지 않고요

현충일처럼 슬픈날에는 태극기를 태극기의 한폭만 내려서 달아야해요

 

태극기를 다는날, 즉 국경일에는 아이와 함께 태극기를 달면서 왜 국경일이 되었는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같네요

​올해 3월 1일 삼일절을 시작으로 태극기를 그려보고 태극기 게양도 함께 해봐야겠어요

 

 

 

 

 

저희집 아이는 올해로 7살이 된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1학년이되면 교과서와 연관된 책들 봐야하는데

미리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통합교과 그림책을 보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리 선행학습을 하면 아이의 학습의욕이 저하된다며 안좋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관해서 나오는 기본적인 내용이라 미리 알아야할 내용인듯 싶어요

 

 

 

 

 

< 해당 서평은 상상의 집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탄소는 억울해! - 탄소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ㅣ 비주얼 과학 3
정관영.이성작 지음, 박기종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탄소는 억울해

상상의집/ 과학동화/ 초등단편집/ 탄소이야기/ 정관영, 이성작글


 

 



 


어려운 과학이야기를 쉽게 풀어놓은 이야기책이 있습니다

상상의 집에서 나온 비주얼과학동화인데요

비주얼 과학동화는 지금까지 5권의 책이 발간되었답니다

요번에 새로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과학동화 <탄소는 억울해> 를 읽어보았어요




 

탄소하면 다들 떠올리다보면 이산화탄소가 아닌가 하는데요

이산화탄소는 지구가 온난화되는데 많은 관여를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지나친 개발로 숲이 없어지면서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나고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지구의 평균온도가 올라가고 있는거죠


세계 각국이 힘을모아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자는 교토 의정서가 발효되기도 하였어요

우리나라도 2002년에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였지만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있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3년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온실가스를 줄여야 할 나라중 하나가 된거랍니다

전 우리나라가 이렇게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인줄 몰랐답니다

이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온실가스가 어디서 그리 많이 배출이 되는 걸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중국의 영향으로 인해서 온실가스가 우리나라로 밀려온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중국대기중의 미세먼지와 황사가 우리나라를 뒤덮는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이산화탄소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탄소를 나쁜 물질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탄소를 '미래 산업의 희망'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탄소가 다방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하며 탄소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답니다


 




지구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원소 92개, 과학자들이 인공적으로 합성한 원소 26개

모두 합해서 118개의 원소가 있답니다

우리가 알아볼 원소인 탄소(C)는 순물질로도, 혼합물질로 존재하고 있구요

또한 지구에서 태어난 인간은 산소65%, 탄소18%, 수소10%, 질소 3%로 이루어져 있어요

탄소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것을 짐작할수 있답니다

우리주변에서도 수많은 탄소물질과 탄소 화합물이 볼수가 있는데

우리가 흔히 연필심에 쓰이는 흑연, 다이아몬드, 탄산음료, 드라이아이스 등이 있어요


탄소의 구성이 무엇으로 되어있는지 원자에 대해서도 설명해놓았답니다

그리고 주기율표를 통해서 어느쪽에 위치해있는지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고등학교때 배운 주기율표를 아이들 때문에 다시 공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탄소는 가장 바깥 에너지 자리에 네 개의 전자, 즉 네 개의 팔을 가졌어요 그래서 다른 원자들과 다양하게 결합할 수 있는거죠

다양한 원자와 다양한 형태로 결합이 가능한지라 현재에는 수천만 종류의 탄소화합물이 존재합니다

쌀, 보리, 감자 등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 동물성 및 식물성 지방

그리고 비타민등도 모두 탄소가 주성분으로 들어 있는 탄소 화합물이라는걸 알았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탄소의 순환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되어있어요

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생물은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탄소 화합물을 분해하고 그 결과 이산화 탄소를 공기 중으로 내보내요

큰 탄소 화합물은 최종적으로 작은 탄소 화합물인 이산화 탄소로 바뀌기 때문이지요

결국 공기 중의 이산화 탄소는 광합성을 통해서 식물의 몸으로 들어왔다가

여러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다시 공기 중으로 돌아가는데

지구 곳곳을 돌고 도는것을 '탄소 순환'이라고 정의합니다


 

 

 




탄소가 이산화탄소가 있는것만이 아니라 탄소가 가진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하니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나노 크기의 탄소 동소체인 풀러렌은 공 모양의 안정된 구조로 다이아몬드만큼 강하고 높은 열과 압력을 견딜수 있어요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내는 분야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을뿐더러 독성이 없어 의약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탄소 나노 튜브는 탄소 6개로 이우어진 육각형들이 서로 연결되어 관 모양을 이루고 있어요

금속보다 가볍고 단단하 데다 탄성까지 뛰어나서 테니스 라켓이나 골프채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책에서는 탄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주변의 탄소는 어떤것이 있는지를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화학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걸 공부했는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탄소가 무엇인지 학창시절 화학시간에 배웠을텐데 말입니다

이책에서 소개된것처럼 쉽게 알려주었더라면 더 재미있는 화학시간이 되었을거예요


아이와 같이 공부하는 탄소이야기...

아이가 화학시간을 어려워하지 않고 실생활과 연관되서 생각하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겠어요



<해당 서평은 상상의 집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일 똥 말 똥 - 건강과 환경을 살리는 황금 똥 프로젝트 ㅣ 상상의집 저학년 생각읽기
박현숙 지음, 심창국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일똥 말똥

 

상상의집/ 루크하우스/ 저학년문고/ 아동문고/ 추천책

 

 

 

 

 

책을 읽으려고 제목을 읽는순간 웃음이 피식 나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을 소재로 한 이야기네요~~

 

저희 집 아이들은 요즘들어 지저분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자기들끼리 어떤 단어가 더 지저분한지 서로 내기하듯이 이야기를 한답니다

아이들끼리 어떤 단어가 오갔는지 들어보실래요?

똥, 오줌, 코딱지. 방구에 이어서 설사까지...

똥먹어라~ 이야기하고선 얼굴에 똥을 던지는 시늉까지 한답니다

이렇게 아이들끼리  똥을 이야기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이책은 똥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요즘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비만 아니면 편식이 심한 아이들이 늘어나지 않나 싶어요

그로인해서 변비를 심하게 앓는이도 많이 나오고 말이죠

저역시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자제하는 편이랍니다

이건.. 저희 친정아빠 덕분에 음식습관이 좋게 자리잡힌거라 생각되요

저희 신랑은 피자 한판을 먹는 대식가랍니다

시댁식구랑 살다보니... 아버님과 어머님이 일부러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로 인해서 인스턴트 음식을 자연스럽게 많이 접하지 않았나 합니다

 

덕분에 저희집 아이들도 인스턴트 음식이 자연스럽게 식탁에 등장해요

햄부터 시작해서 소세지, 어묵, 피자, 햄버거 등등..

아무래도 어렸을적부터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어지다보니 그리된게 아닌가 해요

제가 채소와 야채, 된장과 김치를 너무나 좋아해서 아이들을 먹일려고 들면

아이들은 식탁에 나와있는 반찬을 보며 얼굴을 찌푸리기까지 한답니다

아.. 어쩌면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이들 반찬때문에 어른들과 몇번을 대립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책을 어머님과 아버님이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퍼득 드네요

 

<보일똥 말똥>은 변비에 걸린 세명의 주인공 이야기랍니다

'소개합니다'란 페이지에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각각 나와있어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등장인물들이 누구인지 계속 생각하다보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칠수 있기 때문에

미리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거든요

 

 

 

 

 

세 아이들이 변비가 생기는 이유는 제가 앞에서 말한것처럼 바로 인스턴트식품 때문이예요

배에서 신호는 오지만 화장실에 앉기만 하면 똥이 나오질 않으니 말이죠

 

주인공의 엄마들은 방학동안 아이들을 '똥 캠프'에 보낸답니다

'똥 캠프'에서 만난 똥 도사님은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선사해 주어요

그 바른 먹거리란 정말.. 제가 좋아하는 먹거리이기도 하네요

'고사리, 시금치, 무, 시래기, 가지, 우엉. 호박. 콩나물. 취나물'

 

 

 

 

 

아이들은 요 황금식단을 보고 "맛없는 거잖아이이잉" 이라며 징징거려요

똥 도사는 아이들에게 먹기 싫으면 먹지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거부를 했지만 계속해서 굶다보니 아이들은 배가 슬슬 고파옵니다

그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겠다며 조금만 먹어본다고 살짝 맛을보죠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은 황금신단으로 나온 음식들을 싹 먹어치웁니다

그리고 몇 일 있다가 배에서 신호가 오게되요

항상 화장실 변기에 앉기만 하면 배속으로 쏙 들어갔던 똥이

이제는 힘들이지 않고도 똥을 눌수가 있게됩니다

똥캠프에서 바른 먹거리에 대해서 알게되고

본인들이 눈 똥을 가지고 농작물을 키울수 있다는것도 배우는 아이들이예요

 

이 책은 문단식으로 이야기를 맺으면서 중간중간 똥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똥이 만들어는 과정, 똥과 관련된 건강 정보, 똥과 음식,

똥 처리하기, 똥으로 만든 거름 등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똥에 관한것들을 알게 되었답니다

 

 



 

 

 

 

박현숙작가는 똥이 더러운게 아니라 참으로 고마운것이라고 표현하였어요

그리고 태어나서 똥을 단 한번도 누지 않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라며

읽는이로 하여금 똥이 우리몸에 중요한 것이라는걸 일깨워줍니다

 

아이들이 읽는 과학책전집중 똥에관한 이야기를 많이 읽어보아서 모르는게 없다고 자신했는데

저학년이 읽는 똥에 관한 이야기는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되네요

역시 책은 사람에게 많은것을 알려주는 지식의 창고라는 생각입니다

 

 

 

 

보일 똥 말 똥

작가
박현숙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5.11.04.
평점

리뷰보기

 해당 서평은 상상의 집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