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어떻게 해요? - 학교폭력예방 ㅣ 천천히 읽는 책 13
황덕현 지음, 정용환 그림 / 현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교폭력예방

 

이럴 땐 어떻게 해요?

 

현북스/ 천천히 읽는책/ 학교폭력/ 폭력예방/ 현장지침서/ 돌봄치유교실

 

 

​

​

​

​

학교폭력으로 인해서 자살을 했다라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마음이 쿵 합니다

그 자살한 아이가 내 아이일수도 있다라는 생각때문이겠지요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니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답니다

처음부터 학교폭력을 당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인다고 하더라도

저희 아이가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될수도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요즘 1학년인 아들에게 선생님이 강조하는건

남을 험담하거나 때리는것을 엄하게 다스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말을 듣고 1학년부터 학교폭력에 대해서 아이들을 교육하는것이야말로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모입장에서도 아이가 폭력을 당하고 왔거나

그 반대로 폭력을 행사했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를

방향을 제대로 알려주는 지침서가 없다라는거예요

1학년인 아들을 둔 엄마인지라 저도 배워야하는 부분이기에

어떻게 손놓고 가만히 있을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민만 하고 있는 저에게 뜻밖의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학교폭력예방 지침서라 할수 있는 <이럴 땐 어떻게 해요?> 를 만나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고 할까요?

예방차원으로 집에서 먼저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이 가능한 책이기도 하더라구요

 

 

 

##

 

 

학교폭력이 어떠한것이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나를 흉보지 마!' , '나를 놀리지 마!'

'장난으로도 때리지 마!', '나를 모욕하지 마!' 등등...

 

여러가지 사례를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답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려주는

아이하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라 이러한 일을 당하고 왔다면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

 


 

 

 

 

 

 

학교생활하면서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서

많은 감정을 배우게 될거예요

​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는

친구들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배우게되는데요

오늘 저희 아들은 친구가 좋아서 얼굴을 보며 웃어주었더니

친구가 갑자기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

그 친구가 왜 울었는지 선생님이 물어보았는데

"기분이 나뻤는데 친구가 나를 보고는 비웃어서 기분이 상했다"

​음..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배웠던 부분이 이 부부인것 같아요

기분이 많이 상한 상태에서 손님을 맞이하게 되면

제 기분이 손님한테까지 영향을 미치는거죠

처음에는 이게 컨트롤이 안되었지만 차츰 경험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했다고나 할까요?

​

이러한 감정적인 부분은 살면서 배우게 되는것인데

아이들은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해봐야하는것인지라

처음에는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방법밖에 없을것이라는거죠

​

저희 아들은 친구가 우는것에 조금은 당황했다고 해요

선생님께서는 그 친구에게 "네가 너무 좋아서 얼굴을 보고 웃은거니

너를 보고 비웃지 않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고 하시더라구요

​

암튼.. 저희 아들은 하나를 배웠을거예요

​

친구의 기분이 좋지 않을때에는

그 친구를 보고 웃지 않는다

​

글쎄요...

그 친구의 기분이 좋은지 안좋은지

그것도 많은 경험을 해봐야 아는게 아닌가 싶네요

​

​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01

 

​나를 흉보지 마!

​

온라인이나 sns 에서

친구에 대한 욕이나 험담을 하는것도

학교폭력에 해당합니다

온라인이나 sns 에서도 우리 마음은 상처받기 쉬우니까요

​

​sns에서 친구가 나를 험담하였을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sns 에서 행해지는 친구에 대한 욕, 험담으로 인해서

2011년 대구에서 중학생이 목숨을 끊는 일까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 일로 인해서 학교폭력으로 규정하고

엄하게 처벌하고 있기도 하고요

위와 같은 일이 있을수 있다라는것을 아이에게 재차 강조하고

친구들을 험담해서도 안되고  본인이 그러한 일을 당했다면

곧바로 부모와 선생님께 알려야지만

 해결이 가능하다라는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여러분들은 감정이 상했을 때는 말과 행동을 하기전에 멈춰!

행동의 결과가 어떻할지 생각하고 살펴!

해도 괜찮을 말과 행동이라면 가!

 

이렇게 아이들에게 기역해달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고자 하는건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는건 두말할 필요가 없어요



 


​

​

​이렇게 18가지 각각의 사례를 통해서 

학교폭력의 경우가 어떠한것이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엄청 많은것들이

학교폭력에 해당한다는것도 말이죠....


별거 아니지만 알고보면 상대방이  가지는 느낌이 중요하다라는것

성희롱 역시 상대방에게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받으면 성폭력이 되둣이

학교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만 된다는것을

아이들에게 재차 이야기 해줘야하는 부분이랍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 몸이 아프다고 학교 가기 싫어해요

- 지나치게 용돈을 요구하거나 몰래 돈을 가져가요

-  언젠가부터 만만한 대상에게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요

말이 없어지거나 눈을 잘 맞추지 못해요

.

.

.


아이의 행동을 통해서 폭력이 발생했음을 감지했을때에는

내 자녀가 학교폭력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될 수 있음을 알고

침착하게 부모님이 대처할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피해 신고 방법으로 117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117 학교 폭력신고센터가 최선책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요번에 학교폭력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현북스에서 요번에 출간한 신간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책

천천히 읽는책의 시리즈에 속한답니다


말 그대로 천천히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어서 그럴까요?

가방속에 넣고 다닐수 있는  조그마한 크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학교 다니는 자녀를 다니는 학부모, 선생님에게 

꼭 읽어야하는 책이지 않나 싶네요







우리의 자녀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딪는것과 다름이 없어요

작은 공동체 안에서 많은 배움을 가지겠지만

서로를 항상 배려하는.마음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라는것과

그러한 피해를 받게 되면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을

사례를 통해서 알게되 소중한 책이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작가
황덕현
출판
현북스
발매
2017.05.01.

리뷰보기

<현북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등생 해법 수학 1-1 (2017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등생 해법수학

 

천재교육/ 초등수학/ 초등학습지/ 사고력수학/ 초등단원평가/ 초등수학문제집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5월의 중간에 들어섰어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5월의 단기방학을 끝내고

또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학업(?) 집중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선생님과 하는 수업이외에도

집에서 저랑 같이 풀고있는 수학문제집이 있다면

천재교육의 초등학습지 <우등생 해법수학>이랍니다

 

<우등생 해법수학>은 새로운 교과서를 반영한 초등학습지예요

교과서를 바탕으로 중요 개념학습을 알려주어서

배우고 있는 교과서를 제대로 알고 넘어갈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

 

요번에 새롭게 바뀐 <우등생 해법수학>은

4가지의 QR코드가 들어있어서 아이의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

 

 

 

 

 

1. 개념 동영상 - 수학의 개념을 알고 넘어갈수 있도록

집에서 예습, 복습이 가능하다라는 거예요

2. 학습게임 - 게임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어요

3. 학습만화 - 만화는 아이들의 관심을 증폭시켜준답니다

4. 유사문제생성기 - 문제를 더 많이 풀고자 하는 아이에게 유용한 코드예요

 

이렇게 4가지의 QR코드로 <우등생 해법수학>을

흥미롭게 공부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아이가 한 단원을 풀때마다 활용하고 있는중이랍니다

​

 

 

 

 

 

저희는 스케줄표를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체계적으로 학습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희 아들은 손이 가는데로 3장~5장정도 풀고 있어서

딱히 스케줄표가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스케줄표를 따라서 하다보면 12주안에 풀수가 있기 때문에

3개월이면 <우등생 해법수학>을 끝낼수가 있어요

​

 

 

 

 

 

저희 아이는 <우등생 해법수학>을

현재 학교에서 나가는 진도에 맞춰서 풀고있어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여러 가지 모양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예습으로 초등학습지를 풀고자 생각했는데

아들에게 예습은 좀 버겁고 복습의 개념으로 풀어보았어요

​

 

 

 

​

 

여러가지 모양을 배우기전 학습만화로

흥미를 가지게끔 도와주는 초등수학학습지예요

 

QR코드를 보자마자 저에게 스마트폰을 달라고 하는 아이랍니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사진기로 쓰는 스마트폰인지라 사진은 패스합니다

​

 

 

 

 

 

<우등생 해법수학>은 교과서 개념을 알려주는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개념을 먼저 익히고 유형연습으로 문제를 풀어보는거예요

 

아들은 교과서 개념을 익히면서 문제를 풀어보았답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저한테 알려달라고 한텐데

혼자서 문제를 풀어주더라구요

요즘 문제를 이해할수 있도록 혼자 풀게 하고있긴 하지만

스스로 푸는 모습을 보고 대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교과서에 관한 익힘문제를 풀었다면

이제는 잘 틀리는 문제를 풀어볼수 있도록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요

 

잘 틀리는 문제는 좀 헷깔리는 문제가 있다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여러 가지 모양에서는 아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는 없었어요

그만큼 문제를 잘 읽고 이해를 한다면 어렵지 않다라는거예요

 

지문이 그만큼 길은지라 수학도 책읽기를

열심히 해야지만 풀수있다라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

 

 

 

 

 

다음은.. 저희 아들이 정말로 풀기 싫어하는

서술형 문제가 나와요

 

 

 

서술형 문제는 풀이과정을 적어야하는데

워낙 남자아이다보니 글 쓰는것을 싫어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머리속에 정리할수 있기 때문에 서술형 문제는 꼭 풀어야 한다는거죠

 

어찌되었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서술형문제를 푸는건 필수랍니다

​

 

 

 

 

 

3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었다면 이제 단원평가를 풀 차례입니다

단원평가는 그동안 풀었던 수학문제를 총 정리하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저희 아들도 요번에 단원평가를 풀 차례인데

얼마나 잘 풀어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리고 단원평가 옆에 보이는  QR코드를 통해서 더 많은 문제를 풀수 있답니다

20개의 문제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고자 하는 아이에게 유용하지 않나 싶어요

​

 

 

 

 

 

마지막 문제는 상위 5%로 가는

고수들의 실력문제가 있어요

 

초등학교 수학 시험에서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분석해서

실력문제와 교과서 창의·융합 문제가 수록되었답니다

 

아들이 아직 풀기전이라 얼마나 실력문제를 풀어줄지 모르겠지만

역시.. 단답형문제에 익숙한 엄마인지라

제가 문제를 풀어보니 설명하는 문제에서 막히더라구요

저도 아들하고 1학년 수학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겠어요

​


 

 

 

 

<우등생 해법수학>을 매일은 아니지만

교과서 진도에 맞춰서 풀고있는 아들이랍니다

 

요번주는 여러가지모양에 대해서 문제를 풀고서

다음주에는 덧셈과 뺄셈에 관한것을 배울 차례랍니다

연산은 계속 해왔던거라 어렵지 않겠지만

교과서와 관련된 내용을 안풀고 넘어갈수는 없어요

차근차근 풀면 교과서의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려구요

교과서의 중요 개념을 학습하기 위해 선택한 <우승생 해법수학>!!!

아들의 수학실력을 높여주려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는데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풀고있어요

​

 

 

 

 

 

처음에는 매일마다 풀어서 빨리 끝내자라는 욕심을 가졌는데

아이가 매일마다 푸는것을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감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복습하는 개념으로 풀다보니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며 더 잘 푸는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풀고싶어할때 그때 풀어야 더 학습이 배가된다는것을

알려준 <우등생 해법수학>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뜀틀 넘기 숙제 ㅣ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 3
후쿠다 이와오 지음,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뜀틀 넘기 숙제

상상의집/ 어린이 동화/ 저학년 문고/ 국외창작동화/ 추천도서/ 후쿠다 이와오


 





상상의집에서 <숙제>시리즈가 나왔어요


숙제 시리즈는 <방귀만세>로 잘 알려져 있는

후쿠다 이와오 작가의 '숙제' 시리즈랍니다


3권째 숙제 시리즈는 뜀틀에 대한 주제로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요

저도 뜀틀을 초등학교때 해보고 성인이 되어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 만큼 옛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운동이기도 해요

뜀틀이 위험한 운동은 아니지만 막상 다가가면

앞이 캄캄해지면서 가다가 멈추기를 반복했으니 말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뜀틀을 알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초등 1학년 아들에게 물어보았어요


초등1학년 아들은 유치원 7살에 해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까지 합니다

"그럼 몇단까지 해보았는데?" 라고 물어보았더니

"3단!" 이라고 말해주어서 놀랬어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으니

운동회때 많이 해볼수 있는 운동경기이겠지요


​

 





면지를 살펴보더니만

3단은 여기까지라면서 다시 높이를 확인합니다

아들도 뜀틀을 했던 기역이 새록새록 생기는가 봅니다

​

 





저도 그림을 다시 아들하고 확인해 보았는데

오.. 정말로 높은 뜀틀이 아닌가 해요

지금도 그림을 쳐다보면 아찔하기까지 하는지라

제가 운동에 소질이 없다라는것이 판명됩니다

​

 

​

​

​

​

아이들은 모방의 천재라 했던가요?

집안에 있는 독서대를 방 한가운데에 놓더니

두 남매가 뜀틀놀이를 즐겨주시기까지 합니다

​

에휴.. 전 아이들이 다치는것도 문제이지만

독서대가 부러질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아마.. 부러졌다면 아이들에게 화를 엄청 냈을거예요

​



 






이렇게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책읽자고 하면

순순히 책을 읽을 아이들이 아닙니다

정말 신나게 뛰어놀아야지만 놀이를 멈추니까요


암튼.. 신나게 뛰어놀고 아이들과 <뜀틀 넘기 숙제>를 읽어보았답니다


책속에서는 3주 뒤에 열리는 운동회에서

3학년 모두가 6단 뜀틀을 넘어야 하는 경기가 있다고 선생님이 알려줍니다

경기의 이름은 '명물 사쿠라야마 뜀틀 넘기' 인데

주인공 쇼타는 뜀틀을 잘 넘지 못해서 기가 죽어있어요


체육시간에 뜀틀을 넘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찌되었건 뜀틀을 넘기 위해 모여서 노력하고 있어요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이들은 6단이 어렵기만 합니다

​

 





그러던 어느날 쇼타반에 '가지 마사루'가 전학왔어요

'마사루'는 쇼타네 1층으로 이사온 아이이기도 합니다


첫날부터 말이 없는 마사루를 건방지다며 다카네가 싸뭄을 걸어요

마사루는 덩치큰 다카네를 이길수는 없었답니다

선생님의 제지로 싸움은 끝이 났지만

더이상 마사루를 건들지 않는 반 아이들이예요


전학생 마사루도 운동회에 참석하게되고

뜀틀을 못하는팀에 속하게 되었답니다

12명의 아이들은 모두 5단을 넘을때까지

체육시간에 계속해서 연습을 합니다


5단에서 6단.. 한단을 올린 것뿐인데도

뜀틀이 마치 작은 산처럼 높아져버린것 같아요

뜀틀에 부딪치는것이 너무나 겁나는 쇼타와 마사루...

두 아이는 6단을 결국 넘지 못하고 운동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

 





드디어 운동회날이 왔답니다


1반과 2반, 3반이 저마다 자신들 앞에 놓인 6단 뜀틀 앞에 서게되요

선생님의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지며 아이들의 뜀틀 넘기가 시작됩니다


한 사람씩 차례대로 뜀틀을 넘을 때마다 함성소리가 들려오고

1반 여자아이한명과 3반은 쇼타와 마사루가 남았어요

운동장에 모인 사람들이 전부 쇼타와 마사루, 여자아이를 응원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남은 세 아이는 뜀틀 넘기에 성공할까요?

​

 





운동회를 앞두고 뜀틀을 넘지 못하면 어떡하냐며

걱정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왜 이렇게 저희 학창시절을 생각나게 하는걸까요?


책을 읽으며서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과 닮은 부분을 찾을거예요

뜀틀을 못하는 아이는 나름 뜀틀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일것이고

뜀틀을 잘 하는 아이는 못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어야 한다는것을 배웠을거예요


우리는 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책을 읽으며 배우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들에게 용기를 북돗아주는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요즘은 너무 인색해진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동장에 모인 아이들은 쇼타와 마사루를 응원해주었는데

저는 계속 못한다고 아이들에게 질책을 했으니 말입니다

​





<뜀틀 넘기 숙제>를 읽고서

아이들은 노력과 끈기,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많은것을 생각하고 배웠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저역시 아이들에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해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야마로 멋진사람이라는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답니다




​

​

뜀틀 넘기 숙제

작가
후쿠다 이와오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7.04.24.

리뷰보기


<상상의집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말 관용어 - 초등필수어휘 ㅣ 천천히 읽는 책 12
정재윤 지음 / 현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

 

현북스/ 천천히 읽는책/ 초등권장도서/ 초등도서/ 초등필수어휘/ 정재윤 지음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무엇보다 엄마가 관심을 두는것이 있다면

아이의 교육에 관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학교수업중 선생님의 설명을 듣다보면

모르는 관용어가 나오는것이 일상다반사일거예요

만약 수업시간에 모르는 관용어가 나온다면

저희 아들이 선생님께 개인적으로

질문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

절대.. 물어볼 스타일이 아니라는거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어에 대해서

그 의미를 모른다면 수업의 이해도가 떨어지겠죠

우리말 관용어가 어른들에게도 많이 어려울뿐더러

그 의미를 설명하는게 참으로 많이 힘듭니다

 

관용어를 초등생이 알기쉽게 나온책이 있을까 알아보던중에

현북스의 <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가 눈에보이더라구요

 

초등필수어휘라는 제목이

왜 이리도 눈에 확 들어오는지요~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부담없는

우리말 관용어에 관한 책이랍니다

​

 

 

 

 

 

이 책에는 유명 인사들과 관련된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차 있답니다

 

81편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나가다보면

가슴이 메이는 사연들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지는것을 느끼기도 하고

재치있는 행동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인물에대해서

존경심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야기가 인물과 연결되어 있어서

그 사람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라는거네요

​

 

 

 

 

 

ㄱ 부터 ㅎ 까지 관용어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다루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하나하나 관용어에 대해서 읽다보니

아는것도 있지만 알지 못하는것도 많았답니다

그만큼 저도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는 하지만

의미를 잘 모르고 넘어가지 않았나 합니다

​

 

 

 

 

 

 

저의 마음을 울린 에이미 멀린스에 대한 이야기예요

에이미 멀린스는 종아리 뼈가 없이 태어나

부모님은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고 해요

무릎 아래를 잘라내어 의족을 어렸을적부터 달고 다녔는데

육상경기에서 장애인 세계 기록을 세웠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에이미에게 모델을 서달라고 부탁하면서

에이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50명에

뽑히게 되고 배우로도 일하게 됩니다

 

​

​

 

 

 

에이미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장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 저는 의족 덕분에 키도 내 마음대로 키웠다 줄였다 할수 있답니다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요"

 

정말 멋진 에이미의 말이 아닐수가 없네요

 

에이미 멀린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이야기속에 들어있는 관용어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요


가슴이 무너져 내리다 - 너무나 심한 충격을 받아

마음을 가라앉히기 힘들다라는 뜻이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어느때 관용어를 쓰는지 이해하는데 충분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 기업인 

고 정주영씨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이 이야기에서 사용된 관용어는

"고개를 꼬다' 랍니다


정주영은 조선소를 세워 커다란 배를 만들고 싶어

영국의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로 마음먹어요

하지만 영국 은행에서 돈을 빌릴려면 영국 회사의 추천을 받아야했죠

A&P 애플도어의 찰스롱바통 회장은 고개를 이리 꼬고 저리 꼬기만 했습니다

"한국에서 그렇게 큰 배를 만들 능력이 있습니까?

믿지 못하겠습니다"


정주영은 갑자기 500원짜리 지폐를 꺼내 테이블위에 올려놓습니다

"이것은 거북선이라는 배요

영국보다 300년이나 앞서 철로만든것이요

이 거북선으로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겼소"


애플도어의 회장은 어떻게 했을까요???

정주영이 내놓은 500원 지폐를 꼼꼼히 살펴본후

추천서를 써주어 정주영은 조선소를 세울수 있었어요


이야기속에 있는 관용어 '고개를 꼬다' 라는 뜻은

믿지 못하고 의심하여 고개를 이리저리 돌린다는 말이랍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관용어의 의미를 파악할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81가지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 책에 나와있는 관용어의 대부분을 쉽게 이해하며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더라구요

상식공부와 더불어 마음공부까지 할수 있는

<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 랍니다


<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는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책이랍니다

말그대로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는책인지라

순식간에 읽어내려가기에는 아쉬운책이랍니다

그만큼 자기책으로 만드는데 좋은책이라는 뜻이겠지요

​






<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를 읽고나니

나름대로 제가 생각하고 있던 관용어가 나름

머리속에서 정리되어지더라구요


워낙 초등학생이 읽는 책으로 출간되었지만

학생만 읽으라는법이 있나요?

어른들도 읽으면서 상식을 쌓을수 있어서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초등 1~2학년군)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1단계 ㅣ 국어왕 시리즈 5
강효미 지음, 명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상상의집/ 교과서 국어왕/ 작품읽기/ 고전 명작을 쉽게/ 강효미글/ 명진그림


 



​



​1학년 초등생 아들에게

책은 그닥 소중한 존재가 아니랍니다

​

책육아를 어려서부터 했지만

성향이 놀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지라

8살이 된 지금에도 혼자 책읽는 모습은 볼수가 없어요

​

하지만.. 뭐 그런 성향이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을터인지라

책을 좋아하도록 하게 하려면

엄마의 노력이 더 들어가야하지 않을까 해요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들에게

4월달이 되면서 조금은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제는 교과서에 충실해야하는 1학년인지라

상상의집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을 아이랑 같이 살펴보았답니다

<상상의집 나는 국어왕>은 고전 명작을 쉼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면서

책을 어떻게 읽을것인지를 아이에게 알려주는 책이더라구요


표지의 그림을 보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를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라고 하잖아요?

저도 아이강 같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성격이 엄청 빠른 아들에게는 참으로 어렵다라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책읽을 읽을때 어떻게 읽어야할것인지

제가 주구장창 설명하면 듣는둥 마는둥하는지라 ..




암튼 이책은 제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도록 되어있는책이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이랍니다


"평생 단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

1학년 아들에게 단 한권의 책만 읽혀야 한다면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만 읽어도 성공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만큼 내용이 쉽고 간결하며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 들어있으니 말입니다

​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은 학년군으로 재편된

개정 교과서의 흐름에 맞추어 4단계로 나누어진 책이랍니다


1단계 1~2학년군

2단계 3~4학년군

3단계 5~6학년군

4단계 중학교 1학년


4권으로 이루어진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은

국어 교과서 수록작을 미리 살펴봄으로써 중학교를 준비하도록 되어있어요


국어 교과서에는 교육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를

함께 인정받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식을 확장하고 정서를 길러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어찌되었건 빼어난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 교과서를

어떻게 하면 편하게,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인가 고심한끝에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을 출간하였다고 해요

​


차례에는 모든것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안보고 넘어갈수 없어요


1. 누가 나올까?

2. 주인공은 누굴까?

3. 어떻게 생겼을까?

4. 성격은 어떨까?

5. 누가 도와주었을까?

.

.

질문을 통해 교과서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생각하며 읽어야만 해요

제가 질문해야할 목록이 차례에 전부

수록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

 





먼저 교과서 속 이야기인 '토끼와 호랑이'를 아들이 읽어보았어요

'토끼와 호랑이' 이야기는 전래동화 이야기인지라 내용을 기역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맞는지 확인하는것도 아들에게는 재미를 주어요


'토끼와 호랑이' 의 내용을 읽기전

"누가 나올까 ?" 란 질문을 먼저 읽어야해요

"누가 나올까?" 의 문장은 한페이지나 되는 큰 지면을 차지해서

이야기를 읽기전에 무조건 읽고 넘어가야하는거죠~~~

​

 

​

​

​

​

글씨도 깨알처럼 작은글씨처럼 보이지만

내용이 술술술 읽히는지라 금새 순식간에 읽어주더라구요

자신이 아는 내용인지라 더 빨리 읽어주었을수도 있겠네요


긴 장편의 전래동화를 한장으로 간략하게 이야기가 적혀서인지

아이는 내용을 금방 파악해주었어요


 "당연히 토끼랑 호랑이지~"


​라고 어깨를 으쓱거리며 말해줍니다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주는 찾아준 아들인지라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명백해집니다

​

어떤 내용을 중정적으로 파악해야하는지를

글을 읽는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거죠​

​

 





단순히 이야기만 읽고 넘어갈수는 없어요


누가 나오는지를 먼저 파악하게 한후

토끼와 호랑이 속 주인공와 비슷한 동물의 예를 찾아보라는 질문도 수록되어 있어요

이솝우화 <사자와 여우>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알려주었는데

어찌되었건 "아~ " 하고 무릎을 탁 치게되더라구요


하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른 이야기도 비교해가며 읽을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이랍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미술작품에 숨은이야기, 노랫말에 숨은 이야기

지도나 문화재에 숨은 이야기도 같이 읽을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음악, 미술, 역사, 과학도 함께 읽는 스팀국어로

통합적인 사고를 할수 있도록 생각을 넓혀주고 있는책이랍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하는것이 우선이긴 하지만

"왜 그랬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통해서

책읽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만들수 있으니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단계별로 꼭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조만간 울 아들.. 책이 재미있다고 이야기할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작가
강효미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3.09.25.
평점

리뷰보기






<상상의집 서포터즈3기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