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야 책을 읽는다‘라는 주장에 더 힘이 실린다. - P27
신념과 현실이 합쳐지면서 거리낌없이 권력에 대한 투쟁을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지 - P74
매일을 행복하게 잠에 들었다. 결코 사라지지 않을, 오래도록 기억될 무언가를 품에 가득 안은 채.왜 이렇게 좋지?이건 그 시절 입에 달고 살던 말이다. - P84
웬만한 건 다 알 만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시시콜콜한 것이야말로 특별한 것이라 여겼다. - P82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사무엘 울만 - P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