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꿈 - 조선의 개혁을 꿈꿨던 두 기구한 운명에 대하여
홍윤철 지음 / 페스트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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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는 총체적으로 부실한 사회였어요. 정말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었죠. - 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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