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감시원 코니 윌리스 걸작선 1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외 옮김 / 아작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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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16년 2번.
화재감시원이야 워낙에 여기저기 모음집에 실렸던 만큼 유명하니 빼고, 나머지는 기대만큼 재기발랄하진 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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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저도 코니 윌리스 걸작선 2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외 옮김 / 아작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2016년 1번.
단편들 중에서 여성들만 100%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인데 희안하게도 공감이 가는 <여왕마저도>가 제일 좋았음. 사이클리스트가 그런(?)의미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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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좆됐다˝ 라는 말로 시작하는 소설 `화성인`. 아직 영화는 안봤지만 소설은 세번인가 읽었는데 간단히 평하자면 존 스칼지(노인의 전쟁 작가)의 인간미와 유머를 아서 C. 클라크의 논리적인 단단함에 버무린 느낌. 맛있다!

역시 덕 중의 덕은 양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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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브래드버리 - 태양의 황금 사과 외 31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8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조호근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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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이양반의 글을 읽었을 땐 뭔가 다른 세상 이야기인것처럼 감흥이 없었다.
이십대후반 `태양의 황금사과`를 포함해 몇몇 단편을 읽으면서 sf란 장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중년을 바라보는 지금, 그가 얼마나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이 넘쳤는지 약간이나마 깨달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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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셔츠
존 스칼지 지음, 이원경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어느덧 믿고보는 작가의 반열에 든 존 스칼지의 소설.
처음엔 스타트렉의 엑스트라들의 고생담을 그린 코믹함에 킬킬대다가 어느순간 작가 특유의 인간애가 훅 올라오는데 어색하지 않다. 본편 후의 뒷이야기를 그린 단편들을 읽을 땐 뭉클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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