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프레드릭 브라운 SF단편선 2
프레드릭 브라운 지음, 고호관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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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6. 전편인 아마겟돈에 비하자면 sf보다 판타지쪽 단편의 비중이 높은 구성. 그래도 이양반 건 장르에 상관없니 재미있음. 빵 터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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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Sf소설을 읽다 보면 등장하는 클리쉐 중 인간이란 종의 진화가 등장하곤 한다. 멀리는 아서 c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가까이는 태드 창의 인류 과학의 진화 등등이 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과연 그런 것들이 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이야기로 그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전반부는 인류가 얼마나 스스로 삽질을 해왔는지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 순식간에 넘어왔는데 중반에서 좀 힘들다 후반에서 다시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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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프레드릭 브라운 SF단편선 1
프레드릭 브라운 지음, 조호근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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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5. 아시모프(발음상으론 애짐모흐?) 가 장편 뿐 아니라 단편에서도 강한 올라운드플레이어라면 프레드릭 브라운은 그야말로 단편에 특화된, sf도 잘쓰는 작가. 타율은 3할이 안되어도 출루율은 5할대인 일번타자.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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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 종교를 보는 새로운 시각, 심층종교에 대한 두 종교학자의 대담
오강남.성해영 지음 / 북성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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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읽은 14번째 책. ˝예수천국불신지옥˝ 으로 대표되는 표층종교에 반해 본질에 충실하고자 하는 심층종교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난 종교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심층종교는 내가 생각하는 종교의 정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제발 싸구려, 이기적 종교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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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반양장)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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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읽은 13번째 책.
태생이 공돌이인지라 그런지 첫 주제인 철학편은 힘들었지만 과학으로 넘어가면서 페이지가 확확 넘어가고 평소 흥미가 있던 예술과 종교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음.
마지막 신비 파트는 분량과 내용 모두 좀 약한 듯.
모든 파트를 절대 / 상대 / 회의 로 구분하여 ˝후려치˝는게 마음에 듬. 일관된 원칙을 따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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