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6.고대의 신들이 실재하며 현대사회에 섞여지낸다는 내용은 흥미진진하지만 이젠 좀 식상하려고 한다. 식상한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게 작가의 재능이겠지. `프레야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라고 하는데 훌륭하다고 하긴 좀 2%부족한 느낌. 다음 편이 나오면 그것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야 할 듯.
2016-25.사회외 경제에 대한 관점을 진보와 보수, 자유주의와 복지주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등 두가지 관점으로 분리하여 쉽게 비교설명한다. ˝후려친˝ 정도가 좀 강하긴 하지만 나처럼 무식한 중생들에게 개론 역할을 하기엔 충분한 듯.지대넓얕 (도서, 팟캐스트)에서 본듯한 내용이 있는 건 약간 아쉬움.
2016-24.안보문제를 빌미로 국민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비폭력적인 시위를 폭력적으로 제압하고, 불법감금 및 고문을 자행하고, 인터넷 여론 조장을 위한 알바를 사용하고, 주요언론들은 정부딸랑이 짓만 할 뿐 진실에 대해 침묵하고, 불법 실행자는 윗선간의 거래로 다른 곳으로 보낸 후 책임을 묻지 않는 등의 내용이 등장하는... 어느 모 나라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가상의 소.설. # 다큐가 아니라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