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1
프랑크 쉐칭 지음, 박종대 옮김 / 김영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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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6-29.
학회sf?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상현상들을 여러분야에서 보여주면서 점점 연결고리가 드러나고 인물간의 연계가 발생한다. 그렇게 꾹꾹 눌러다지고 다지다 1권 마지막에 빵! 하고 사고가 터지며 1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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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정의 라드츠 제국 시리즈
앤 레키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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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6-28.
`그`와 `그녀` 라는 성별 대명사를 다른식으로 부르는 것만으로 인물에 대한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 나 역시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긴 힘들다는 걸 확인.
우주전함 인공지능의 한조각이 주인공. 그것도 천년 묵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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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들 속에서
조 월튼 지음, 김민혜 옮김 / 아작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2016-27.
SF인줄 알고 읽었는데 SF덕후의 성장소설이었네. 낚였음. 수많은 SF소설들의 이름이 등장해 반갑긴 하지만 소설 자체는 내 취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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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프레야 시리즈
매튜 로렌스 지음, 김세경 옮김 / 아작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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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6.
고대의 신들이 실재하며 현대사회에 섞여지낸다는 내용은 흥미진진하지만 이젠 좀 식상하려고 한다. 식상한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게 작가의 재능이겠지. `프레야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라고 하는데 훌륭하다고 하긴 좀 2%부족한 느낌. 다음 편이 나오면 그것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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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5.
사회외 경제에 대한 관점을 진보와 보수, 자유주의와 복지주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등 두가지 관점으로 분리하여 쉽게 비교설명한다. ˝후려친˝ 정도가 좀 강하긴 하지만 나처럼 무식한 중생들에게 개론 역할을 하기엔 충분한 듯.
지대넓얕 (도서, 팟캐스트)에서 본듯한 내용이 있는 건 약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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