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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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골집마당에 고양이 열다섯마리가 돌아다니니 그야말로 개판(?)이구나. 보는 동안 나도 모르게 표정이 헤벨레...

˝고양이는 고양이의 명예를 걸고 그 무엇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로 작정한 것으로 보인다. 개를 보면 숲을 산책하고 싶지만, 고양이를 보면 빈둥거리도 싶어진다. 개가 1차적 동물이라면 고양이는 2차적 동물이다.˝ -미셸 투르니에
˝인생에 대해 중요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면 고양이와 함께하라˝ - 제임스 올리버 크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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