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헬렌 니어링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보리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고 나면 시골생활에 대한 환상이 생긴다. 물론 현재의 우리나라와 시간, 공간, 생활방식에 대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자연에 순응하면서 비자본적인 삶을 추구하는 모습들은 현재도 충분히 공감이 간다.
마치 삼시세끼를 보는듯이 이 책을 읽고 그들이 살아갔던 그 때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고나 할까....
저자들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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