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불을 지고
김혜빈 지음 / 사계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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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소 화재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불길 속에 남은 한 권의 책과 그로 인해 되살아나는 기억들을 따라간다. 책이 불씨가 되어 누군가의 삶을 바꾸고, 상처를 드러내며, 진실을 향한 발걸음을 이끈다. 불은 모든 걸 태우지만, 어떤 이야기는 그 안에서 살아남아 마음을 조용히 흔든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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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마음 - 도시는 어떻게 시민을 환대할 수 있는가
김승수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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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품는 공동체라는 걸 느꼈다. 폐허가 놀이터로, 거리의 벽이 예술로 바뀌는 과정을 통해 진심 어린 시선을 발견했다. 감성이 행정을 바꾼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고, 한 사람의 철학이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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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시리도록, 청춘 속 너에게 - 정처 없이 떠도는 푸른 날들에 부치는 글
김산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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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고 시린 청춘의 기억을 조용히 꺼내어 다정하게 안아주는 책. 서툴고 미숙했던 그 시절의 나를 위로하며,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과 감정들을 따뜻하게 들여다보게 된다. 찬란했기에 더 아프고, 시렸기에 더 선명했던 청춘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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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지미 라이 지음, 이지은 옮김 / 모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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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인연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이 되었다. 잊은 줄 알았던 감정이 한 문장마다 되살아나고, 그리움과 후회가 뒤섞인 여운이 오래 남는다. 사랑은 도착하지 못한 편지 같지만 그 마음만큼은 분명 이어지고 있었다. 청춘을 지나온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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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시호도 문구점 2
우에다 겐지 지음, 최주연 옮김 / 크래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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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있는 작은 문구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과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문구를 통해 전해지는 추억과 진심이 조용히 마음을 울리며, 일상 속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한다.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힐링 소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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