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실의 멜랑콜리아 - 흔들리는 어린 삶에 곁이 되어 줄 수 있을까
박상아 지음 / 북트리거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저 하나의 교실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절박한 현실과 교사가 짊어지는 무력감을 드러낸 책. 학습보다 돌봄이 급한 순간들, 혼자 감당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먹먹하게 다가왔다. 교실을 넘어 우리 사회와 어른의 책임을 묻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극우의 노래 - 한국의 극우, 그들은 누구인가
남태현 지음 / 오월의봄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극우를 일부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현상으로 짚어내며, 평범한 사람들이 왜 극우적 사고에 끌리는지를 깊이 탐구한다.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성찰을 이끌어내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읽으며 나 또한 이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직시해야겠다고 느꼈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국의 어린이들
이영은 지음 / 을유문화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은 글 속에서도 가난과 전쟁, 두려움이 고스란히 묻어나 마음이 먹먹해졌다. 교과서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들의 아픔이 지금의 나와도 이어져 있다는 사실에 오래 생각이 머물렀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터너 더크워스.자일스 링우드 지음, 정상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랜딩의 본질을 통찰하게 해준 책. 광고는 피할 수 있지만 디자인은 피할 수 없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접하는 디자인이 브랜드 인상을 좌우한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데이터보다 직관과 통찰이 중요한 이유를 다시 느꼈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 670g의 작은 아기와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
진소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한 치열한 여정 속에서 엄마가 겪은 두려움과 희망, 그리고 성장이 담겨 있었다. 읽는 내내 숨죽이며 응원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깨달았다. 부모가 아니어도 삶을 버티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책이었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