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 670g의 작은 아기와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
진소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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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한 치열한 여정 속에서 엄마가 겪은 두려움과 희망, 그리고 성장이 담겨 있었다. 읽는 내내 숨죽이며 응원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깨달았다. 부모가 아니어도 삶을 버티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책이었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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