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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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다루지만 오히려 차분해지는 이야기다.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스쳐 가는 삶과 이별을 통해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게 된다. 애도와 상실을 과장하지 않아 더 깊게 남는다. 완벽한 장례식이란 결국 남은 시간을 덜 미안하게 살아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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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
안병민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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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중요한 건 빠른 답이 아니라 좋은 질문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질문 없이 답부터 찾으려 했던 나를 돌아보게 만든 책. 사고의 깊이와 선택의 방향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AI를 두려워하기보다 생각의 파트너로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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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생각한다 -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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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생각한다‘는 명제를 이론이 아닌 감각으로 체감하게 했다. 신경과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단정하지 않고 연속성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 깊었다. 읽고 나니 주변의 동물들이 전보다 ‘생각하는 존재‘로 보인다. 사유의 폭을 조용히 넓혀주는 독서였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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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필요한 11가지 약 이야기
정승규 지음 / 큰숲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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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하나가 치료제를 넘어 인류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피임약, 항바이러스제 등 익숙한 약들 뒤에 숨은 과학자들의 집념과 시대의 절박함이 인상 깊었다. 무심히 먹던 알약 하나에도 긴 역사와 고민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되며, 약의 존재를 다시 보게 됐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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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정승규 지음 / 큰숲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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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이렇게 흥미로운 역사로 다가올 줄은 몰랐다. 한 알의 약이 탄생하기까지의 시대적 배경과 사람들의 절박함이 담겨 있어, 익숙한 약들이 새롭게 보인다. 약이 병을 고치는 도구를 넘어 인류의 삶과 사회를 바꿔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약국에서의 알약 하나도 재고하게 되었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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