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혹은 멀의 세계 - 인간이 몹시 궁금한 '자아 장착' AI의 생존 분투기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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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비인간의 경계가 흐려지는 미래를 통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SF 소설이다.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 멀이 인간들과 관계를 맺으며 변화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기술 발전이 만든 불평등과 혐오까지 담아내면서도 블랙코미디로 몰입감 있게 읽힌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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