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마지막 획
청예 지음 / 열림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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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경쟁, 동경과 증오로 얽힌 두 화가의 관계를 따라간다. 예술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는 균열로 번지고, 서로를 비추던 관계는 소모와 파괴로 기운다. 진술과 기억이 교차하며 진실은 끝내 단정되지 않는다. 타인을 통해 완성되려는 욕망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조용히 묻는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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