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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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다 그때의 감정이 먼저 떠오른다. 별거 아닌 장면들이 이상하게 오래 남는다. 아무 이유 없이 웃고, 그 시간에 기대 버티던 순간들 같다. 인물들도 특별하지 않아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끝내 다 읽고 나면 내용보다 그 시절 곁에 있던 사람이 떠오른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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