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 당신이 모르는 채용 시장의 불편한 진실
김진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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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채우는 문서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이력서라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 기업은 완벽한 지원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는다는 사실이 위로가 됐다. 다음 이력서는 내 삶을 담는 글로 써보고 싶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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