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의 생성 : 중동태와 당사자연구 - 심문과 자책의 언어에서 인책과 책임의 언어로
고쿠분 고이치로.구마가야 신이치로 지음, 박영대 옮김 / 에디토리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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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애와 책임에 대한 기존 인식을 뒤흔든다. 고쿠분 고이치로의 철학과 구마가야 신이치로의 삶이 만나 ‘중동태’라는 개념으로 능동/수동의 이분법을 넘어선다. 독자는 장애와 타인에 대한 책임을 새롭게 성찰하게 된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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