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트리플 31
장아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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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변신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따뜻한 세계를 그려낸다. 서로를 이해하고자 애쓰는 존재들의 다정한 연결이 인상적이며, 조용한 문장 속에 깊은 여운이 남는다. 마음이 조용히 흔들리는 독서였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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