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 세계를 균열하는 스물여섯 권의 책
강창래 지음 / 글항아리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학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문학의 문장 속 감정과 구조, 상징을 되새기며 작품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 틈에서 삶을 다시 보게 된다. 읽는다는 행위가 이렇게 사유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나만의 방식으로 문학을 대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