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퇴마사
한윤서 지음 / 서랍의날씨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한 일상과 초자연적 요소가 조화롭게 섞인 이야기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빠른 전개와 유머 덕분에 긴장감 속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오컬트물이 아닌 성장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로,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