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박한 공기 속으로
존 크라카우어 지음, 김훈 옮김 / 민음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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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1996년 에베레스트 원정 중 발생한 참사를 생존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논픽션이다. 극한의 자연 앞에서 인간의 도전과 한계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용기와 무모함의 경계를 묻는다. 단순한 탐험기가 아니라 생존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이다.

#도서협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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