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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
박민향 지음, 한헌석 감수 / 가나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병원에서 일하는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서 읽어 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chapter로 이루어져 있다 제일 놀라웠던것은 행정 업무에 대해서도 나와있다는 것이다.
신규간호사에게는 정말 도움이 될만한 책이였다. 기본적인 입원, 퇴원 시키는 부분 부터 day, Eve, night까지 업무까지 적여 있어 놀랬다
병원마다 차트는 쓰는 곳도 있고 EMR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를수 있기 때문에 참고로 알아 두기만 한다면 신규때 이쁨 받는 신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신생아 중환자실 실습 할때 보면 아기들이라서 컴플레인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는데 간호사들은 왜 이렇게 바쁘게 보이지?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어 보면 단 기간 많은 것을 간호사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신생아들은 어른들과 달리 작고 약하고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잘 관찰이 필요 하다.
신생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기관지 페이형성증, 태변흡인증후군, 패혈증.고빌리루빈혈증,선청성거대결장증등
질병에 관한 정의와 병태생리와 임상증상, 진단방법, 치료 방법등 핵심적인 내용들을 나열해놓았다.
환자들을 대하다 보면 수혈은 빠질수가 없다
HB수치가 낮거나 출혈이 심할때 수혈을 하는데 수혈도 여러가지 종류로 나눠진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거는 수혈시이다. 수혈시 의료일 2인이 서로 상호간에 환자 이름 혈액형 확인을 하고 수혈을 시작해야 된다.
환자의 이름, 아이디, 나이, 성별, 혈액제제, 혈액형, 혈액번호등을 확인 하는데 진짜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였는데 임상에서 수혈사고를 보게 되어 아찔한 순간을 맞이 하였던적이 있다.
어느 부분이든 안중요한부분은 없겠지만 수혈 부분은 정말 중요한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른 교과서에서 볼수 없는 혈액 폐기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한번도 놀라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교환 수혈이라는 말은 너무 생소 하기 때문에 글을 읽어도 이해 하기 어려울수도있는데 그림과 설명이 같이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마지막쪽에는 임상병리 검사 부분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병원에서 많이 사용되는 부분들을 다뤘고 여기서 나오는 SST, EDTA,Plan tube가 있는데 보통 채혈 후에 오더대로 tube에 받기만 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tube마다 특색색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요즘에는 EMR을 사용하기 때문에 검사의 정상 수치가 항상 표기 되어 있어서 검사 별로 정상 범위를 외우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반복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게 되었고 항상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론적인 문헌들 밖에 못봤었는데 이 책은 임상에서 쓸수 있는 팁을 정리해 놓아서 더 확 와닿았던거 같다.
신생아실에 근무 하는 간호사가 아니라도 간호사라면 누구나 한번쯤 접해봤으면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