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아>와 <칠레 전투> 두 다큐멘터리는 소장할 가치가 있다.
고전영화는 특가일 때가 많다.
훌륭하다!!
<거미의 성>이 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콜렉션도 꽤 마음에 든다.
이 세트 한 질을 구입하셔서 먼저 읽어보시는 게 좋겠다.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한 편집/기획이 돋보이는 선집이다.
온갖 언어적 MSG가 난무하는 기호학 서적 중에서 에코의 책은 담백한 편에 속한다. 이 책 역시 소장해서 읽고 또 읽을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