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실체를 폭로하는 책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저자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성과학자가 쓴 여성 문화사라고 보면 될 듯.
저자에서 독자로!
발자크의 <사라진느>에 대한 주해
기호학에 의한 대중문화 분석
장 주네의 <하녀들>에 영감을 준 파팽 자매에 관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