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스 네임 스티커-S(12.2x9mm) - 1. 깜찍체
캐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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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들놈 유치원 졸업하면서 친구들한테 졸업 선물로 줄려고 애들 이름별루 다 인쇄해서는 아들놈거까지 26개를 신청했습니다. 졸업식 전까지 올줄 알았는데 너무 늦게와서 편지봉투에 넣어서 편지까서 써서 우표 붙혀서 24명거를 보냈습니다. 울 아들 짝지는 너무 예뻐서 안쓰고 고이고이 간직한다고 하구요, 다른 친구 엄마는 학교에서 붙혀오라는 준비물에 이런 예쁜거 붙일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하구요, 결정적으로 작은아들놈은 성게군친구들 중에서 불가사리 친구예쁘게 나온 얼굴만 골라서 골라서 본인 준비물에 붙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게군이 너무 마음에 들던데... 저희 큰애것도 같이 주문했었는데 큰놈이 5학년 남자인데도 어찌나 마음에 들어하는지 저도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데 제일 작은 사이즈는 색연필같은 필기구에 뺑 둘러서 붙이기 좋겠구요, 공책에 붙일거는 좀더 큰걸루 해야 잘 보이겠더라구요, 글씨채도 작은 사이즈에는 굵은 글씨채로 해야 이름이 더 선명하게 보이겟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중간 사이즈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신학기에는 울 아들꺼랑 제거 중간이랑 큰 사이즈로 또 주문할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계속 사업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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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스 네임 스티커-M(30x13mm) - 2. 듬직체
캐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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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제 배송해줄건가요???15,16일 주문했는데 아들 학교가기전에는 배송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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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1-02-28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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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추모의 글을 남겨주세요.

 누군가의 진심은 언젠간 통하게 되어있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정치의 옳고 그름은 세월이 지나야 판가름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 짜다라 편하게 사시지도 못하고 그렇게 허망하게 가십니까?? 

화면에 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언제까지 이런 감정이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어떤 대통령보다 

가장 좋아했고 안쓰러워했고 응원했었습니다. 

부디 가신곳에서는 맘 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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