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알파벳의 대표소리를 보여주고 그 소리에 따른 단어들을 연습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알파벳이 소리나는 값을 다 보여주고 묵음도 알려줘요. 상세하지만 아이들 눈높이로 나와서 보기 편해요. 큐알코드도 있어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아이들 가르칠때 이런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알맞은 교재입니다. 스프링철이라 어린 아이들이 단어 쓰기도 좋아요.
어이없고 쓰레기같은 책김기춘과는 무슨 관계입니까??눈도장같은 이야기는 본인 머리에서 나온거 맞나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흥미롭다
과학으로 어떻게 사랑을 다 풀어낼 수 있으랴마는
호르몬이 달라지는 파트는 특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여러 단계에 해당하는 커플들의 실제 실험이 훨씬 개연성을 갖게 한다
그저 미사여구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대한 실체적 접근을 시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