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알파벳의 대표소리를 보여주고 그 소리에 따른 단어들을 연습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알파벳이 소리나는 값을 다 보여주고 묵음도 알려줘요. 상세하지만 아이들 눈높이로 나와서 보기 편해요. 큐알코드도 있어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아이들 가르칠때 이런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알맞은 교재입니다. 스프링철이라 어린 아이들이 단어 쓰기도 좋아요.
어이없고 쓰레기같은 책김기춘과는 무슨 관계입니까??눈도장같은 이야기는 본인 머리에서 나온거 맞나요??
가장 지겨운 전공책을 숨기겠습니다 라식 수술하고 일주일동안 책을 못보다가 읽은 염소의 축제에서 활자가 얼마나 달콤한지 알겠더군요 가장 지겹고 두꺼운 전공책이 단한권의 책이라면 제가 책을 여러권 쓰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또 압니까? 그 지겨운 책마저 너무 달콤해서 공부를 잘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Applied therapeutics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