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흥미롭다
과학으로 어떻게 사랑을 다 풀어낼 수 있으랴마는
호르몬이 달라지는 파트는 특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여러 단계에 해당하는 커플들의 실제 실험이 훨씬 개연성을 갖게 한다
그저 미사여구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대한 실체적 접근을 시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