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접하기전 책의 두께에 많이 걱정했다.하지만 마지막장을 남길 때 오히려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중동의 유목문화 그리고 이스라엘이 표현했던 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한 부분인 선한 목자.나에게 오늘도 묵상할 메시지를 던져주는 듯 하다.너무 감사한 책이다..
리처드 보컴은 4복음서를 토대로 예수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를 설명한다.역사의 기록은 객관적일 수 없고누군가의 해석을 더하기에성경 이외의 자료가 아니라예수의 목격자가 기록한 복음서 자료에큰 의미를 두어 예수를 그려낸다.역사적 예수 논쟁의 흐름을 간략히 파악할 수 있고복음서에서 제시하는 예수에 관한 시선을 저자 나름대로 충분히 표현한다.예수와 목격자들을 읽기전 보컴이 주장하는 메시지를 간략히 이해하려고구입한 책이었는데 굉장히 많은 것을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 추천
기존 계시록 대한 왜곡된 인식을 점검할 수 있는 책임과 동시에 계시록이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를 간단하지만 명확히 제시한다.이 책은 옆의 부제가 책 내용을 충분히 함의 한다. 물론 책의 내용들이 미국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내용이 품은 뜻은 한국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어쩌면 우리시대에 가장 많이 읽어져야 하는 책이 계시록이 아닌가 ... 목회자건 신학생이건 혹은 평신도건 상관 없이 누구나 읽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