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하나 둘 아기 그림책 나비잠
최정선 글, 윤봉선 그림 / 보림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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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우리 아들 치솔 들고 ˝치카치카˝하며 뛰어 다닙니다. 덕분에 이도 잘 닦고요. 이게 독서의 힘이다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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