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크리스토퍼 엣지 지음, 민지현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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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크레용하우스






첫 문장부터 엄마가 세상을 떠났고,

양자 물리학을 이용해 엄마를 찾아볼 생각을 하는 앨비!


주인공의 이름은 앨버트 스티븐 브라이트!

엄마와 아빠가 존경하는 과학자인 앨버트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에서 따온 이름을 줄여서 앨비



앨비는 자신이 태어나는 일 부터 존재....생활...

그리고 엄마의 죽음까지...

과학적 용어로 그 모든 감정들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양자물리학은 엄마가 병열 우주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믿음을 주며

양자물리학을 이용해 엄마를 찾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과학자의 부모를 두고 과학에 관심을 많았기에

앨비의 생각들이 참 놀랍기도 했고,

새롭고, 어려운 소재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를 더욱 불러 일으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엄마를 찾기 위해 앨비만의 양자 바나나 이론으로

시공간을 넘는 여행을 하게 된답니다.

그 속에서 만나는 못된 앨비 ㅎㅎ

또 다른 앨비....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엄마를 찾기 위한 앨비는 엄마를 만나게 될지?

더욱 빠져들면서 읽었습니다.



양자물리학의 과학적 소재을 중심으로

가족이라는 감성까지 얹어 마음의 따뜻함까지...

선사했던 소설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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