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크레용하우스 청소년 시집
김경구 지음, 김미희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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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집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시집을 과연 내가 읽었던 적이 있던가?!

스스로 질문하게 되더라구요.

감성깊어지는 청소년시기에 시집이라~~'

^----^


표지에서 느껴지는 풋풋한 두 소년소녀! 의 모습속에서

어색한듯한... 묘한 기류가 흐르는...그 감성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테니까요.







 






제목만으로 설렘도 느껴졌고

아이들이 한참 호기심 갖고 있는 부분들이... 

제목에 보여서....

어떤 시의 내용일지 궁금해지며

페이지를 찾아가며 읽었습니다.


그렇게 52편의 시를 만나봅니다.



크게 4그룹으로 나눠볼수 있었습니다.

하나에서는 오래오래 좋은 향기로

청소년에 서서히 눈 뜨기 시작하는 이성에 대한 주제 같았어요.

소 제목들부터.....^^













올해 중 3이 되는 우리 큰아이가 가장 재미있고, 웃기기도 하고!

또....자신이 이 시가 참 좋다며...손꼽은 시!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시의 제일 첫번째 시

'밤마다 네 생각이'


제목부터 설렘 폭발입니다 ㅎ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며 가슴아프고, 아련하고,

아고고... 청소년들만이 오는 설렘은 아니죠...

어른들의 사랑에도 그 감정을 함께 느낄수 있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두줄에서....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아픈상처의 제목으로

딱 두줄.......

그러나, 생각이 깊어지며..... 여운을 주네요.







 






둘, 우린 모두 네모 반듯에서는 사춘기 시기에 변화하는 신체변화.

우리 아이들 학교 생활에서 느끼고 껶었던 것.

호기심 가득한 일들로 청소년의 공통적인 생활을 엿본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셋, 나를 바라보는 눈에서는 나를 생각하고 돌아보는 주제였던것 같아요.

그중에서.....

있으나 마나

방학기간의 지금 아이들에게 어쩜....

지금 이 순간 딱!!! 말하고 싶은 글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아이들에게 공감 100000000... 이 아닐까 싶어요^^



넷, 내이름은 김행운 가족들을 주제들로 함께 했던것 같아요.



청소년시기에 서서히 눈뜨기 시작하는 이성의 마음과

친구들이 자신에게서 중요하다고 느끼는 마음....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아이에서 점점 몸과 마음이 커가면서 같이

 공감해줄수 있는 시집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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